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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8일 수요일

일본, 대학 도서관, 전자 매체 자료 비용이 처음으로 종이 매체를 넘었다

전국 국공 사립 대학 도서관에서 2016 년도에 사용한 자료 비용 중 전자 매체 자료 비용이 처음으로 종이 매체를 웃돌았다는 것이 문부 과학성의 2017 년도 학술 정보 기반 실태 조사에서 밝혀졌다. 자료 비용 자체는 2013 년 이후 증가 추세에 있었으나 전년도보다 감소로 돌아 섰다.
문부 과학성에 따르면, 2016 년도의 도서관 자료 비용은 719 억엔. 전년도보다 27 억 엔 (3.6 %) 감소했다. 내역은 도서와 잡지를 합한 종이 매체가 302 억엔, 전자 저널 및 전자 책을 맞춘 전자 매체가 315 억엔. 종이 매체는 전년도보다 38 억엔 (11.1 %)의 감소, 전자 매체는 10 억엔 (3.2 %) 증가했다.
각 대학에서는 전자 매체의 많은 해외의 출판사에서 구입하고 있으며, 일본 이상으로 전자 화가 진행되는 해외의 상황을 반영하는 때, 대안이 존재하지 않고 경쟁이 성립하지 않는 시장의 특수성에서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이 중 전자 저널에 드는 비용은 302 억엔으로 전년 대비 8 억 엔 (2.6 %) 늘었다. 대학 도서관에서 열람 할 수있는 전자 저널의 타이틀 수는 국외 388 만 국내 47 만이다.
이 밖에 교육 연구 성과를 인터넷에서 무료 공개하는 기관 리포지토리를 가진 대학은 전년도보다 50 개교 (10.3 %) 증가 해 536 개에 달했다. 학생의 주체적 인 학습을 촉진하는 활성 학습 공간을 마련한 곳은 전체의 65.4 % 인 512 개에 달했다.
한편, 보안 정책은 모든 국립 대학으로 책정되어 있지만, 공립 대학 12.4 %, 사립 대학 30.4 %가 미 수립했다.

부산시의 의욕적인 도서관 정책

부산시가 도서관을 편한 차림으로 동네 슈퍼마켓처럼 들나들 수 있는 일상적․복합적․포괄적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부산시가 슈퍼라이브러리, 시민의 일상 삶과 마주하는 21세기형 ‘도서관 및 독서문화 정책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2019년 말 준공 예정인 부산도서관의 개관에 대비해 도서관 체계 정비와 정책을 강화하고 도서관을 시민의 거실이자 지식 창출의 플랫폼으로 완성하기 위한 정책으로, 13개의 세부 과제를 마련해 도서관을 시민 일상 삶의 중심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슈퍼라이브러리란 편한 차림으로 동네 앞 슈퍼마켓에 들러 이것저것 일상용품을 둘러보듯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마주하며 소통할 수 있는 일상적․복합적․포괄적 공간으로서의 도서관을 말한다.

먼저, 15명 이내 전문위원(위원장 포함)으로 구성된 ‘도서관정보서비스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 도서관법 제 24조에 의거 지역도서관의 균형발전과 도서관 육성에 관한 주요 사항 심의를 위해 ‘도서관정보서비스위원회’를 발족하고, 4월 중 첫 위원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광역단위에서는 전국 최초로 협력시너지 창출을 위한 ‘거점도서관’을 지정한다. ‘부산도서관’(2019년말 개관 예정)이 광역단위 정책실행 도서관이라면, 읍·면·동 기초생활권역에서 작은도서관과 지역의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협력을 전담하는 ‘거점도서관’을 구·군별로 지정·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을 시민 일상 삶의 편안한 거실처럼, 주변의 슈퍼마켓처럼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 건립 및 리모델링을 통한 공공도서관 인프라를 대거 확충한다. 이미, 지난 3월 16일 개관한 ‘인문학도서관’ 등 올해 4개 도서관이 개관할 예정이며, 연산도서관을 시작으로 30년 이상 경과된 노후 도서관 리모델링에 착수하는 등 2025년까지 29개 공공도서관을 확충할 계획이다.

공공도서관 뿐만아니라 작은도서관도 확충한다! 책 읽는 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2020년까지 430개의 작은도서관을 확충할 계획이며, 현재 4개의 도시철도역에 있는 북하우스를 한국철도공사, 부산도시공사 등과 연계해 시민 편의적 독서공간으로 가꾸고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독서동아리 발굴, 독서우수 직장 인증제 도입, 서점 활성화를 위한 지역서점 전수조사,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제, 공공도서관의 지역서점 도서구매실적 평가에도 나선다. 또한, 2019년 ‘전국도서관대회’ 개최, 2022년 세계도서관 정보대회 유치, 정보공유ㆍ문화연대 위한 국제교류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는 현재 도서관지원팀 외 도서관 정책팀을 신설해 부산도서관, 국회도서관 분관 개관에 대비하는 한편 도서관과 독서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 이다"라며, 이어 "시는 부산시가 주도하여 도서관 정책을 이끌고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아 도서관 가치 실현 및 미래 청사진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미래한국(http://www.futurekorea.co.kr)

일본의 북 디렉터 우치누마 신타로, 출판사 편집자 아야메 요시노부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일본의 북 디렉터 우치누마 신타로와 아사히출판사 편집자 아야메 요시노부는 2016년 6월 '책의 연습' 한국판 출간을 기념해 서울을 찾았다가 충격을 받았다.
이들이 본 것은 바람처럼 일어나던 서점 설립 붐과 독립출판의 현장이었다. 하나둘 들어서기 시작한 동네서점들은 개성이 넘쳤다. 고양이책만 파는 서점이 있는가 하면, 독서 모임에 특화한 곳도 있었다. 책과 함께 맥주를 팔기도 했다.
독립출판 현장도 경이로웠다. 개인이 만든 책이 매일 한 권씩은 나온다. 많은 출판사 편집자가 30대가 되면 회사를 나와 1인 출판사를 꾸린다. 이를 두고 아야메 요시노부는 "스위치가 갑자기 켜진 듯이 급격해 보이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서울을 다시 찾았다. 서점과 출판사들을 둘러보고, 이들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취재한 내용을 엮은 것이 신간 '책의 미래를 찾는 여행, 서울'(컴인 펴냄)이다.
최초의 커피 파는 큐레이션 서점이자 서울을 대표하는 동네서점인 땡스북스, 맥주와 책과 강연회로 유명한 북바이북, 고양이책만 다루는 슈뢰딩거, 독립출판물만 다루는 유어마인드 등의 풍경과 그 주인장, 손님 이야기가 담겼다.
책은 규모도 작고 역사도 짧지만 '공부 전문 출판사'로 사랑받는 유유 프레스, 그래픽디자인스튜디오로 출발해 파격적 문학 총서로 주목받은 워크룸 프레스 등 개성 있는 콘텐츠로 경쟁하는 출판사들도 부지런히 훑는다.
홍대 기반의 무료잡지 '스트리트H'를 만드는 정지연·장성환, '반골 편집자' 김광철, 알라딘 MD 박태근 인터뷰도 오늘 서울 출판계 현장을 생생하고 풍성하게 전한다.
"우리는 단지 서점에 관해서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아야메 요시노부의 이야기처럼 단순한 정보성 책이나 업계 사람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이 시대 시의 존재, 서점 경영의 철학, 편집자 역할, 도서정가제가 시장에 미친 영향, 디자인의 역할, 젠트리피케이션 등 다양한 주제를 묻고 답한다는 데 이 책의 의미가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젊은 일본 출판인들이 이렇게 서울에 관심을 두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국내 저자들의 일본 서점 여행기가 출간될 정도로, 일본에도 매력적인 서점과 출판사들이 넘쳐나는데 말이다.
아야메 요시노부는 "우리의 문제의식은 '어쩌면 한국 출판업계는 일본의 미래를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라는 것"이라면서 점차 인구가 줄어드는 일본의 출판 미래를 인구가 절반 수준인 한국의 현재에서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요컨대 한국이 일본에 앞서서 일종의 거대한 사회적 실험을 실행하고 있다는 말이다. '인구 감소 사회라는 실험실에서 조금 급진적으로 실험을 진행하면 이렇게 됩니다'라는 듯이 책의 미래가 어떠한 모습일지 앞서서 보여주며, 동시에 스위치를 올릴지 내릴지 그 선택을 묻고 있기도 하다."
우치누마 신타로는 특히 "무모한 서울의 젊은이들"을 주목한다. 이들은 독립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어찌어찌 서점 주인이 되거나 출판사 대표가 되거나 잡지사 발행인이 되고,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해 나간다. 그러면서 책과 그 주변의 문화는 다양해지고 풍성해진다.
"바로 코앞(서울)에 매일같이 과감한 실험을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이 있었는데 말이다"고 고백한 아야메 요시노부의 말처럼, 우리 주변에 있었지만 미처 알지 못했거나 무심했던 책과 서점에 눈을 돌리게 하는 책이다.
다나카 유키코 사진. 김혜원 옮김. 348쪽. 1만8천 원.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3/0200000000AKR20180323167300005.HTML

미국 의회도서관 이야기: 미국을 건국한 사람들은 독자였습니다. The founders of the United States were readers.

https://goo.gl/acxseK 구글번역

Library of Congress: book palace of the American people


미국 창립자는 독자였습니다. 그들은 새로운 정부를 창설 할 때 특별한 책에 의존했습니다. 그러나 국립 도서관에 대한 이야기는 도서관이나 서점이 없는 포토 맥 (Potomac)에있는 눈에 띄지 않는 도시에 새로운 수도를 위치시키기 위한 1790 년 합의 이후에만 시작되었다. 이에 의회 도서관이 제안되었다. 호화로운 미국의 위대한 도서관 에서 의회 도서관의 공식 역사가 인 John Y. Cole 은 고무적이고 때로는 문제가있는 역사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많은 미국 기관과 마찬가지로, 도서관은 겸손한 시작을 주장합니다. 1800 년 당시 미국의 두 번째 대통령이었던 존 애덤스 (John Adams)는 국회의원, 기본적으로 법률 도서관이 사용할 수있는 도서관에 대한 수당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영국 군인들이 1812 년 전쟁 당시 토마스 제퍼슨에 의해 "영국 파괴 행위"로 비난받은 법안과 함께 미 국회 의사당을 소장 한 후 미 의회는 제퍼슨의 폴리 마틱 도서관 구입에 대한 새로운 시작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사실 의회 의원이 추천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 콜은 제퍼슨의 "보편성의 개념"이 "포괄적 인 징수 정책"의 근거가 된 것처럼이 결정이 신생 기업의 신원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도서관은 의회가 기꺼이 봉사하기로되어 있었지만, 당시에는 대통령과 부통령과 함께 회원들에게만 접근 할 수있는 권한을 부여 받았지만, "전체 국가에 대한 지식 저장소"로서의 역할을 확장하게되었습니다. 19 세기 전반기에는 그 역할이 심각하게 제한되었습니다. 기금 조달은 마찬가지로 임시적이고 의회 무관심의 대상이된다.하기에 겸손한 출발을했다. Niday 사진 라이브러리 / Alamy 스톡 사진
금박 시대에만 도서관이 나머지 국가와 동등한 성장을 이룩했습니다. 이것은 Ainsworth Rand Spofford의지도하에 이루어졌으며, 컬렉션을 진정한 국립 도서관으로 바꾸려는 노력이 1897 년 컬렉션이 자체 건물로 옮겨져 "자랑스럽게 미국 사람들의 궁전"이라고 지어 졌을 때 성취되었습니다.
도서관은 계속해서 선교 사역을 확대하고 전쟁시기에 의무를보고했다. 의회 도서관 사서 허버트 푸트 남 (Herbert Putnam)은 제 1 차 세계 대전 당시 도우 보이스 (Doughboys)의 책을 제공했으며, "민주주의의 보호자로서의 도서관의 역할"에 확고하게 헌신했다.
시인 Archibald MacLeish는 제 2 차 세계 대전 직전 사서로 임명되어 영국 전투에서 링컨 대성당 사본 인 Magna Carta 사본을 보관했습니다. 진주만이 지나간 직후 MacLeish는 비밀리에 미국 헌법, 독립 선언서 및 기타 보물을 Fort Knox로 옮겨 전쟁 중 보관했습니다. MacLeish는 동료 사서들을 "그들이 민주적 과정의 능동적이고 수동적 인 대리자가되어야한다"고 말함으로써 그를 소용돌이 친다.
소박한 시간표와 예산 수치에 따라이 책에서 개별 사서 및 기증자들의 이야기가 빛을 발합니다. 의회 도서관 소장 사서 인 다니엘 알렉산더 페인 머레이 (Daniel Alexander Payne Murray)는  1900 년 파리의 박람회와 의회 도서관을 위해 흑인 작가들의 예비 소책자와 팜플렛을 출판했다. "사람들의 진보에 대한 진정한 테스트 그들의 문학에서 발견 될 것이다 ".
에이브 러햄 링컨의 아들 로버트 (Robert)는 1923 년 아버지의 논문을 1923 년에 보관했으며, 사망 한 후 21 년 동안 인장을 유지하면서 학자들이 놀라운 계시를 예상 할 수 있도록지도했다. V. Valta Parma는 도서관의 희귀 도서 중 최초의 큐레이터로서 다임 소설과 아동 문학을 보존하는 한편 Gutenberg 성경을 구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1937 년 로크웰 켄트 (Rockwell Kent)는 도서관의 위대한 책꽂이를 디자인했으며, 1946 년 Mary Pickford는 도서관에 자신의 개인 소장품을 기증하여 성장하는 매장에 보냈습니다. 그 대신 할리우드 는 Smith Goes to Washington ,  All President 's Men  , National Treasure 와 같은 영화에서 도서관의 풍성한 인테리어를 사랑스럽게 묘사했습니다 .

기술적 확장

도서관은 계속해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추가했다 : 1897 년에, 장님을위한 독서실; 1928 년에 미국 민속 음악 보관소 (나중에 유명한 민속 학자 알란로 막스 (Alan Lomax)가 감독); 1938 년시 컨설턴트 (나중에 시인 한 시인)의 지위. 1944 년, 도서관의 Elizabeth Sprague Coolidge Fund 는 Aaron Copland가 작 성한 Martha Graham의 발레 Appalachian Spring을 위촉했습니다 .
2001 년에이 도서관은 엄청나게 인기가 많은 전국 도서 축제 (National Book Festival)를 시작했으며 매년 매년 10 만 명 이상의 참가자가 참가합니다. 1980 년에 시작하여 도서관은 컴퓨터 파일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1990 년대에는 인터넷을 얼리 어답터가되었습니다. 인기있는 Twitter 및 YouTube 계정을 자랑하며 향후 기술 확장에 대한 충분한 교육을받습니다.
2016 년, 칼라 헤이든 (Carla Hayden)은 의회의 14 번째 사서가되었습니다. 최초의 여성이자 최초의 아프리카 계 미국인이었습니다. 이 책의 머리말에서 그녀는 "도서관이나 기관이 결코 그와 같은 것이 결코 없었습니다"라고 우리에게 확신시켜줍니다.
실제로 도서관은 불과 152 권의 책으로 시작된 빈약 한 시작에서 오늘날 모든 종류의 1 억 1 천만 권의 도서로 성장했으며 화재와 전쟁, 자금 지원 및 심각한 정체성 위기에서 살아남아 테디 루스벨트 (Teddy Roosevelt) "미국의 한 국립 도서관"으로 낙관적으로 약속했다.
미국 최고의 도서관 : 자일스 출판 존 콜 (John Cole)의 의회 도서관 삽화가 어니스트 힐베르트 (Ernest Hilbert)는 드문 책의 시인이자 상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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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종자도서관 Seed Library

https://www.atlasobscura.com/articles/public-seed-library  구글번역
피닉스 공립 도서관 의 하몬 지점에있는 참고 데스크 바로 뒤에있는 선반 에는 작은 파우치가 있습니다. 책과 DVD처럼 그들은 체크 아웃 할 수 있습니다. 도서관에서는 방문자가 도서관 카드를 보여줌으로써 무료로 야채와 꽃 씨앗을 몇 팩 가져올 수 있습니다.
도서관의 대변인 리 프랭클린 (Lee Franklin)은 "혁신적이고 혁신적이며 사람들과 도서관이 상호 작용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라고 말했다. "정말 잘 받아 들여졌다."
Phoenix Public Library는 처음에 씨앗을 2014 년에 지점에 선반에 놓았습니다. 프랭클린은 즉시 수요가 많다고 말합니다. 이제 도서관은 17 개 지점 중 9 개 지점에 평균 1,000 개의 시드 패킷을 배포합니다. 프랭클린은이 프로그램이 종자 공유 프로그램을 도서관의 새로운 지회에 가져 오기 위해 최소한 300 달러에서 500 달러 정도의 비용으로 지속 가능함이 입증되었다고 전했다. 프랭클린 씨는 씨앗을 제공하는 조직의 임무는 도서관의 기존 목록 시스템에 매끄럽게 맞춰져 있다고 말합니다.
Phoenix Public Library는 혼자가 아닙니다미국 전역에 있는 수백 개의 공공 도서관은 도서관 방문객에게 무료로 씨앗을 제공하기 위해 유사한 계획을 채택했습니다. 종자 공유 프로그램은 농작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일반인을 교육하며 부족한 농업 자원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Phoenix Public Library의 Harmon 지점에있는 선반에 체크 아웃 할 수있는 씨앗이 표시됩니다.
Phoenix Public Library의 Harmon 지점에있는 선반에 체크 아웃 할 수있는 씨앗이 표시됩니다. 캐서린 데이비스 영

Richmond의 Richmond Grows Seed Lending Library 공동 창립자 인 Rebecca Newburn은 "우리가이 모든 지속 가능성을 지닌다면 좋겠지만 씨앗에 접근 할 수 없으면 지속 가능한 농업의 다른 모든 측면은 실제로 의미가 없습니다. 캘리포니아.
Newburn 씨는 종자 라이브러리의 공통적 인 목적은 고지대, 습기 찬 도시, 시골 지역 등 고유 한 식물과 특정 지역의 필요를 사람들에게 교육시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각 종자 라이브러리는 조금 다릅니다.
Newburn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서로 다른 커뮤니티가 자신에게 맞는 것을 생각해내는 것은 너무나 달갑습니다.
일부 종자 라이브러리는 종자를 멀리주고, 다른 종족은 참가자를 통해 성숙 식물을 키우고, 새로운 씨앗을 포획하고, 수집 물에 다시 기여할 수 있습니다. 많은 씨앗 라이브러리는 비영리 단체, 클럽 또는 학교 그룹에 의해 운영되지만 Newburn은 커뮤니티 홍보 및 교육 프로그램을위한 리소스가 내장 된 공공 도서관이 이러한 프로그램을 찾을 수있는 가장 보편적 인 장소가되었다고 말합니다.
코네티컷에있는 맨스필드 도서관 (Mansfield Library)의 종자 도서관.
코네티컷에있는 맨스필드 도서관 (Mansfield Library)의 시드 도서관 (Seed library). 맨스필드 도서관의 의례

중학교 과학 교사 인 뉴 번 (Newburn)이 자신의 지역 도서관에이 개념을 소개하는 것을 도운 2010 년에는 미국 전역에 소수의 공공 도서관 종자 프로그램이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2011 년에 Newburn과 그녀의 공동 작업자  온라인으로 시드 프로그램을위한 프레임 워크 를 게시하여 다른 사람들이 복제 할 수있게했습니다. 그녀는 다른 종자 애호가들과 함께 종자 도서관 소셜 네트워크 (Seed Library Social Network) 라는 웹 사이트를 만들어 유사한 프로그램을 연결하고 다른 종자와 팁을 공유했습니다.
"그런 다음 방금 야생화가 자라기 시작했습니다."라고 Newburn은 말합니다.
10 년 안에 Newburn의 종자 라이브러리 목록에는 Oakland에서 Dallas, Martha 's Vineyard에 이르는 약 500 개의 프로그램이 포함되었습니다. Newburn은 더 많은 것들이 초기 개발 단계에 있다고 말한다.
Newburn 및 그녀와 같은 다른 조직자들은 종자 라이브러리 수가 전국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생태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를 희망합니다.
San Jose Public Library에서 시드 라이브러리.
San Jose Public Library에서 시드 라이브러리. 산호세 공공 도서관 / CC BY-SA 2.0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음식을 키울 필요가없는 인류 역사상 처음입니다." Tucson 기반 종자 보존 비영리 단체 인 Native Seeds / SEARCH의 전무 이사 인 Joy Hought는 말합니다 그것은 생물 다양성에 영향을 미친다 고 그녀는 말합니다.
식물 종의 번식에 따라 새로운 세대는 다양한 환경 조건에 대한 고유 한 적응을 개발하여 다양한 가보 유형을 개발합니다. 그러나 대기업이 대부분의 식량 생산 및 종자 분배를 통제하고 농업을 교잡하고 합리화하기 위해 노력할 때, 그 지역적 차이는 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대규모 산업 종자 생산자와 경쟁하는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우리는 단지 생물 다양성이 여전히 사람들에게 이용 가능하다는 것을 확신하고 싶습니다."라고 Hought는 말합니다. 그녀는 또한 기후 변화가 환경을 변화 시킴에 따라 그녀는 더 많은 품종의 종자에 대한 접근이 식량 재배자들이 극한 상황에 대처할 준비를 할 것이라고 희망합니다.
캔자스 시티 공공 도서관 (Kansas City Public Library)의 루이즈 (Ruiz) 지부는 봉사하는 지역 사회에 종자와 성장 요령을 제공합니다.
캔자스 시티 공공 도서관 (Kansas City Public Library)의 루이즈 (Ruiz) 지부는 봉사하는 지역 사회에 종자와 성장 요령을 제공합니다. 캔자스 시티 공공 도서관

Hought의 조직은 여러 종자 라이브러리의 씨앗을 제공했으며 그녀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것이 어려움이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실제 상황에서 질문이 작용하기 시작합니다. 누군가가 당근 씨앗을 가져 오면 그것이 포장되어 있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라고 Hought는 말합니다.
Hought 씨는 모든 사람이 종자 공유 프로그램을 관리 할 수있는 조직적인 기술을 가지고있는 것은 아니지만 업무에 적합한 직업이 있다면 도서관 사서라고합니다.
"이미 그것을 처리 할 수있는 더 나은 구조를 생각할 수 없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종자 라이브러리는 농작물 자원의 지역적 다양성을 보장합니다.
종자 라이브러리는 농작물 자원의 지역적 다양성을 보장합니다. 이리 안 파나 / 언 슬라쉬

피닉스 공공 도서관 대변인 리 프랭클린 (Lee Franklin)은 씨앗 공유가 도서관의 관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말한다. 교육 프로그램 및 종자 배포를 통해 지역의 음식과 식량에 대한 접근을 넓히고 지역의 역사와 생태계를 교육 할 수있는 기회는 도서관의 공동체 구축 및 평생 학습 증진의 사명에 정면으로 적합하다고 프랭클린은 말합니다.
프랭클린은 "사람들을 더 잘 살기 위해 사용할 수있는 지식을 갖도록 돕는다"면서 "아마도 조금 이상적이지만 아마도 파급 효과를 볼 수있다"고 말했다.
뉴번 (Newburn)은 커뮤니티 시드 공유 (community seed sharing)와 공공 도서관을 짝 지어주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결국 씨앗은 책과 아주 흡사합니다.
"씨앗은 우리가 구한 것의 맛과 지역 사회에서 가치있는 문화적 문서입니다."라고 뉴번은 말합니다. "우리가 씨앗을 심고 심고 다시 심을 때 우리는 실제로 다른 장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2018년 3월 25일 일요일

룩셈부르크 도서관 탐구-17 '더 많은 도서관을" FëBLux

Fir méi Bibliothéiken – For more libraries
Create, develop and maintain public libraries in Luxembourg. Help organizations on European level to promote public libraries.
Mission statement
FëBLux is the national charity organisation providing financial support for public libraries in the Grand Duchy of Luxembourg, which offer services to all, regardless of age, race, sex, religion, nationality, language or social status.
We are a politically neutral and independent organization that raises money for needy libraries.
The members of our Board are characterized by high technical skills in library organization, which they constantly develop further. We motivate each other, deal responsibly with the resources made available to us and achieve maximum impact for the benefit of society.
In accordance with the guidelines of Unesco we support the provision of resources and services in public libraries, which are not subject to any form of ideological, political or religious censorship, nor commercial pressures.
We are committed to ensure that the foreign-language population of Luxembourg has eased access to literature in their language through public libraries.
Our main concern is the creation, maintenance and development of public libraries in the Grand Duchy of Luxembourg, and national professional associations and institutions that contribute to their modernization.
To ensure an efficient use of funds, we also offer information services and guidance for project executing organisations.
Our domain is the Grand Duchy of Luxembourg. Special efforts are to library related underdeveloped parts of the country.
We also campaign for cross borders cooperation.
We are committed to high standards of quality, creativity and innovation of the projects supported by us, as long as their realization is in a reasonable range.
We are closely following the developments in librarianship and continuously adapt our products and services to meet any changing needs.
We are open to the wishes and suggestions of our „customers“ and provide them with the best possible service.
We work closely with other library organisations campaigning for a fair promotion and development of public libraries in the country.
Luxembourg, November 29th, 2011
Inspired by the mission statement (Leitbild) of the Swiss foundation Bibliomedia, former Schweizerische Volksbibliothek – Bibliothèque pour tous.

Since April 15th, 2016, FëBLux also aims to raise funds to help organizations contributing to the promotion of public libraries in Europe. (check our Constit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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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의 공공 도서관을 창작하고 개발하며 유지합니다. 공공 도서관을 홍보하기 위해 유럽 수준의 조직을 지원하십시오.
사명 선언문
FëBLux는 나이, 인종, 성별, 종교, 국적, 언어 또는 사회적 지위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룩셈부르크 대공국의 공공 도서관 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제공 하는 전국 자선 단체 입니다.
우리는 가난한 도서관을 위해 돈을 모으는 정치적으로 중립적이며 독립적 인 조직입니다.
이사회 구성원은 도서관 조직의 높은 기술적 기술 을 특징으로 하며 , 지속적으로 발전합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우리에게 제공되는 자원을 책임감있게 다루며 사회 이익을 위해 최대한의 영향을 미칩니다.
Unesco의 가이드 라인에 따라 우리 는 어떤 형태의 이데올로기 적, 정치적 또는 종교적 검열, 상업적 압력의 대상이 아닌 공공 도서관 에서의 자원 및 서비스 제공을 지원 합니다 .
우리는 룩셈부르크의 외국어 인구 가 공공 도서관을 통해 그들의 언어로 된 문헌에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
우리의 주요 관심사는 룩셈부르크 대공국 공공 도서관 의 창설, 유지 보수 및 개발 과 현대화에 기여하는 전국 전문 협회 및 기관입니다.
효율적인 자금 사용을 위해 프로젝트 실행 기관을위한 정보 서비스 및 지침 도 제공합니다 .
우리의 도메인은 룩셈부르크 대공국입니다. 도서관의 저개발국에 대한 특별한 노력이 필요하다 .
우리는 또한 국경 간 협력을 위해 캠페인  벌 입니다 .
우리는 실현 가능한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우리가 지원하는 프로젝트 의 높은 수준의 품질, 창의력 및 혁신 을 약속합니다 .
우리는 변화하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사서직 개발을 면밀히 관찰 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조합니다.
우리는 "고객"의 소원과 제안에 최선을 다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합니다.
저희 는 공공 도서관을 공정하게 홍보하고 개발하기 위해 선거 운동을하는 다른 도서관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 합니다.
룩셈부르크, 2011 년 11 월 29 일
사명 (에서 영감을 Leitbild 스위스 재단의) Bibliomedia 전 Schweizerische Volksbibliothek - 도서관은 뚜을 부어 .

FëBLux는 2016 년 4 월 15 일부터 유럽의 공공 도서관 진흥에 기여하는 단체 를 돕기 위한 기금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헌법 확인 )

http://www.feblux.lu/deutsch/?page_id=57  구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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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년에 336,052 명을 대표하는 룩셈부르크 지역의 87 %가 룩셈부르크 인구의 58 %를 차지 하며 지역에 공공 도서관이 없습니다 .

*http://www.feblux.lu/deutsch/?page_id=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