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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부담없이 책을 가까이 마드리드의 지하철 도서관

Bibliometro 마드리드 지하철

2005 년, 스페인 마드리드 지하철 역 구내에는 Bibliometro라는 도서관이 설치되었다. 마드리드의 지하철은 일본과는 달리 도난가 많기 때문에 섣불리 잘 못하고 대신 책을 읽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Bibliometro이란?

지하철역에 도서관을 설치하는 이 시도는 1995 년 남미 칠레에서 처음 시도, 마드리드에는 2005 년에서 설치되었다.
시민에게 더 책을 즐겨 달라고 하기 위하여 시청과 지하철이 협력하여 설립 한 프로젝트에서 현재 Bibliometro는 마드리드 지하철 12 역에 설치되어 있다. 각 관내에는 약 3000 권의 책이 소장되어 있고, 기본적으로는 마드리드 시민 마드리드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

「그」에 들를 매력

일부러 도심 도서관에 가지 않고도, 통근 · 통학이나 쇼핑하는 김에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Bibliometro의 매력이다.
도서관을 이용할 때 빌릴 때는 "이 책을 읽자!"라고 의욕에 넘쳐 있고 지하철 bibliometro"공짜로 책을 읽을 도서관은 좋다"고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반품은 귀찮다고 ...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Bibliometro라면 빌린 위치뿐만 아니라 다른 역 Bibliometro에서도 책 반납이 가능하다. 반환 장소에 12 여 개의 선택이 있으면 책을 돌려가는 귀찮게을 많이 줄여 준다.
Bibliometro이 시민으로부터 호평을 얻고있는 이유 중 하나는, 이러한 편의다.

스페인 문학 사랑

4 월 23 일 '책의 날'은 스페인을 대표하는 명작 「돈키호테」의 작가 세르반테스, 그리고 영국의 셰익스피어의 기일이기도 하다.
매년 스페인은 「돈키호테」의 낭독회 등 책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전국에서 개최된다. 마드리드에서 100 개의 서점이 한밤중까지 영업 본 할인을하거나 음악 라이브, 어린이를위한 이야기하기 등의 이벤트도 있다.
헌책시
저자도 몇 년간 스페인에 거주했지만, 일년에 몇 번 헌책시장 활기찬 곳이나, 서점의 점원이 손님에게 추천 책을 열심히 말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있으면 국민에게 문학 독서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가 아주 잘 전해져 온다.
Bibliometro는 다양한 이유에서 책을 접할 기회가 적은 사람들도 독서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우수한 서비스이다.
정부가 이런 노력을 실시하는 배경으로 독서를 좋아하는 스페인의 국민성을 엿볼 수있다.
참고 :
사진 :
출처 http://www.bookwave.jp/bibliometro-mad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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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iometro

Foto de Bibliometro

Bibliometro es un sistema de préstamo gratuito de libros que se realiza en el Metro. 

Varias estaciones disponen de una serie de módulos con unos 3.000 volúmenes que corresponden a 800 títulos. El sistema Bibliometro permite el préstamo de dos libros por lector (no podrán ser los dos libros de la última guía de novedades) por un periodo máximo de 15 días, renovable por otros 15. 

El usuario puede consultar y acceder a estos títulos a través del catálogo de títulos automatizado disponible a través de las pantallas táctiles situadas en los módulos o a través de Internet, así como mediante la consulta del catálogo impreso. 

Horarios

Los módulos permanecen abiertos al público en horario de tarde, de lunes a viernes, de 13.30 a 20.00 horas.

Normativa para el prestamo de libros

Foto del interior de un Bibliometro
Podrán ser usuarios del servicio de Bibliometro los titulares de los carnés de Bibliotecas Públicas del Ayuntamiento de Madrid y de la Comunidad de Madrid, además de los titulares del carné de Bibliometro. 

El carné de Bibliometro se expedirá en los módulos de Bibliometro de lunes a viernes, excepto festivos, en horario de 13.30 a 20.00 horas, previa presentación del DNI, pasaporte o tarjeta de residencia. 

El carné es personal, intransferible y es válido en todas las Bibliotecas Públicas del Ayuntamiento de Madrid y de la Comunidad de Madrid. 

Los menores que no tengan DNI pueden utilizar el servicio de Bibliometro, con la autorización firmada del padre, madre o tutor acompañada de la fotocopia de su DNI. 

La renovación puede hacerse por teléfono (91 588 56 60) entre las 10:00 y las 13:00 h., en los módulos en su horario habitual o a través de Internet

La devolución del libro se puede realizar en cualquier módulo del Bibliometro, durante el horario de apertura, y en los módulos que cuenten con buzones de devolución, las 24 horas. 

El retraso en la devolución será sancionado con la suspensión del servicio de préstamo durante un período igual a los días de retraso en la devolución. 

En caso de pérdida o deterioro del libro, el lector está obligado a su reposición o compensació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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