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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5일 수요일

Ron McAllister , What is a library now?

출처 http://www.seacoastonline.com/news/20180424/observer-what-is-library-now

If I were to ask: what is a library? Your answer would surely include something about books. The Latin word for book (liber) is the root of the English word library. Traditionally, a library is a place where books and other reading materials are available to use or to borrow. This has been true for centuries but how long books will be the principal business of libraries is an open question. Because of changes in technology and in society, libraries everywhere are reassessing their proper place within their respective communities.
Take the Free Library of Philadelphia (FLP) as an example. One of the largest public library systems in the country, the FLP is blazing new territory for public libraries everywhere. The Parkway Central branch is the mothership of the City’s 55-library system. This magnificent building has been the focus of 10 years of planning for massive renovations that will be completed this year.
Six levels of stack-shelving have been cleared out and a million books moved to storage. Only a quarter of these volumes will be returned to the renovated space. Replacing the stacks will be numerous new opportunities: a common space for meetings, a business resource and innovation center, a teen center, and a cafe along with other smaller public spaces and services. This library -- like libraries everywhere -- will always be about books, but going forward it will be about much more.
Here in York, our own public library houses York’s varied media collection (books, video, sound recordings, etc.). It is on a very different scale from the FLP but each of these libraries exists in the same rapidly changing technological and cultural environment.
I spoke recently with Michelle Sampson, YPL’s executive director. She told me that every month between 7,000 and 8,000 people come into the York library. They come for many different reasons: books, yes, but also to read newspapers, attend meetings, to see films and other cultural events (lectures, poetry readings, concerts, art exhibits, etc.), to bring kids/grandkids to the Children’s Room for lap sits, to use the public computers, to get reference help from library staff, to meet clients or friends, to purchase used books. Thousands of visitors with hundreds of reasons to visit the YPL every month.
We are not the Free Library of Philadelphia but we face similar challenges and parallel questions about the future. Libraries are still about books but what will they be about tomorrow, next year and what about for the next generation of library patrons?
To help answer these questions, the YPL has embarked on a strategic plan. The library’s board of trustees appointed a Strategic Planning Committee to reassess the mission and the vision of York’s beautiful 25,000-square-foot building on Long Sands Road in the heart of the village. For many people, the YPL is the cultural heart of York. The question is: how can it remain so for residents and visitors alike? What do the people need and expect from their library now?
Part of the process of seeing the future is to hear from stakeholders. In the case of the library, there are many stakeholder groups -- town officials, library staff, school librarians, neighboring libraries -- but none is more important than the citizens of York. It is for this reason that the YPL Strategic Planning Committee will be holding a public meeting for people who would like to have their say about where the York library should be going.
From 6:30 to 8:30 p.m. on Monday, April 30, small groups will be established with facilitators and note takers to record everything people have to say. Several important questions have been raised by the committee. They want to know: What current services or events do patrons cherish and want to see maintained? What new services or features would they most appreciate? What do people think is the proper role of the library in this community? How can the library stay relevant going forward?
If you have ever been to the YPL (or even if you haven’t) the Strategic Planning Committee wants to hear from you. They want to know what you like and what you don’t; what you would like to see that is not on offer now.
Come to the forum to meet your neighbors. Refreshments will be available. Where? Well, at the library, of course, where so much happens each and every week of the year.
Ron McAllister is a sociologist and writer who lives in York.

내가 물어야하는 경우 : 도서관이란 무엇인가? 귀하의 대답은 반드시 책에 관한 내용을 포함해야합니다. 책 (liber)에 대한 라틴어 단어는 영어 단어 라이브러리의 근원입니다. 전통적으로 도서관은 도서 및 기타 독서 자료를 사용하거나 대여 할 수있는 공간입니다. 이것은 수세기 동안 사실 이었지만 도서가 도서관의 주요 비즈니스가 될 기간은 공개적인 질문입니다. 기술의 변화와 사회의 변화로 인해 도서관은 어디에서나 각자의 공동체 안에서 적절한 위치를 재평가하고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무료 도서관 (FLP)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큰 공공 도서관 시스템 중 하나 인 FLP는 어디서든 공공 도서관을위한 새로운 영역입니다. Parkway Central 지점은시의 55 개 도서관 시스템의 모선입니다. 이 웅장한 건물은 올해 완료 될 대규모 개조를위한 10 년간의 계획에 중점을두고 있습니다.
스택 쉘빙 (Stack Shelving)의 6 단계가 완료되었으며 백만 권의 책이 스토리지로 옮겨졌습니다. 이 볼륨의 4 분의 1만이 리노베이션 된 공간으로 되돌아갑니다. 스택 교체는 회의의 공동 공간, 비즈니스 자원 및 혁신 센터, 청소년 센터 및 기타 소규모 공공 장소 및 서비스와 함께 수많은 새로운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 라이브러리는 어디서나 라이브러리처럼 항상 책에 관한 것이지만 앞으로는 훨씬 더 많은 내용이 될 것입니다.
요크의 여러 공공 도서관은 요크의 다양한 미디어 컬렉션 (책, 비디오, 음향 녹음 등)을 제공합니다. FLP와는 매우 다른 규모이지만이 라이브러리는 모두 급변하는 기술적, 문화적 환경에서 동일하게 존재합니다.
저는 YPL의 전무 이사 인 Michelle Sampson과 최근에 이야기했습니다. 그녀는 매달 7,000 명에서 8,000 명 사이의 사람들이 요크 도서관에 들어 왔다고 말했습니다. 예를 들면 책을 읽거나, 신문을 읽거나, 회의에 참석하거나, 영화 및 기타 문화 행사 (강의,시 독서, 콘서트, 미술 전시회 등)를 보거나, 어린이 / 손자를 어린이들에게 데려 오기위한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무릎을 꿇고 앉을 수있는 공간, 공공 컴퓨터를 사용하는 공간, 도서관 직원의 도움을 얻거나, 고객이나 친구를 만나거나, 중고 책을 구입할 수있는 공간. 매월 YPL을 방문 할 이유가있는 수천 명의 방문객.
우리는 필라델피아의 무료 도서관이 아니지만 우리는 비슷한 도전과 미래에 대한 평행 한 질문에 직면 해 있습니다. 도서관은 여전히 ​​책에 관한 것이지만, 내일, 내년, 그리고 차세대 도서관 이용자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YPL은 전략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도서관의 이사회는 전략적 계획위원회 (Strategic Planning Committee)를 임명했으며 마을 중심부의 Long Sands Road에있는 요크의 아름다운 2 만 5 천 제곱 피트 건물의 비전을 재평가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YPL은 요크의 문화적 중심지입니다. 문제는 거주자와 방문객 모두에게 어떻게 그렇게 남아있을 수 있는가? 사람들은 도서관에서 지금 무엇을 필요로하고 기대합니까?
미래를 보는 과정의 일부는 이해 관계자로부터 듣는 것입니다. 도서관의 경우 마을 관계자, 도서관 직원, 학교 사서, 이웃 도서관과 같은 많은 이해 당사자 그룹이 있지만 요크 시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YPL 전략 기획위원회는 요크 도서관이 어디로 가야하는지에 대해 의견을 나눌 사람들을 위해 공개 회의를 개최 할 것입니다.
오후 6:30부터 8:30까지 4 월 30 일 월요일, 소그룹은 진행자와 메모 작성자들과 함께 사람들의 모든 말을 기록하도록합니다. 위원회가 몇 가지 중요한 질문을 제기했다. 그들은 알고 싶어합니다 : 현재의 서비스 나 이벤트가 무엇을 소중히 생각하고 유지하기를 원합니까? 가장 새로운 서비스 나 기능은 무엇입니까? 사람들이이 공동체에서 도서관의 적절한 역할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앞으로 도서관은 어떻게 관련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까?
YPL에 가본 적이 있거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전략 계획위원회 (Strategic Planning Committee)는 귀하의 의견을 듣고 자합니다. 그들은 당신이 좋아하는 것과 당신이하지 않는 것을 알고 싶어합니다. 당신이 지금보고있는 것을보고 싶습니다.
이웃을 만날 수있는 포럼에 오십시오. 음료수가 제공됩니다. 어디에? 글쎄, 물론 도서관에서 일년 중 매주마다 그렇게 많은 일이 발생합니다.
Ron McAllister는 요크에 사는 사회 학자이자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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