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과 독서 -프랑스의 독서실태조사 Les Français et la lecture - 2017

프랑스인과 독서
-프랑스의 독서실태조사 Les Français et la lecture - 2017, 프랑스 국립도서센터(CNL)

15세 이상의 프랑스 인구를 대표하는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인터뷰, 격년 조사. 조사 시기는 2017년 1월 19일 ~ 31일. 책과 독서에 관한 프랑스 사람들의 현재 관습과 인식을 조사.

주요한 질문은. 프랑스인은 삶과 그 실천에서 독서에 어떤 중요성을 부여합니까? 독서가 무엇을 가져다주나요? 그들은 왜 어떤 이유로 읽는가? 그리고 왜 더 많은 것을 읽기 위해 동기를 부여할 만한 이유가 있습니까?

조사 결과의 핵심은.
 프랑스인은 어느 정도 읽습니까?  프랑스인들은 어떻게 책을 구입합니까?  프랑스인들은 왜 읽습니까?  프랑스인들이 더 많이 읽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 프랑스인의 84%는 자신이 독자라고 답변. 24%(많이)+37%(중간)+24%(조금) 전혀 안 읽는다 16%
2. 프랑스인들은 지난 12개월 동안 6개 장르를 읽었습니다. 주로 소설과 실용서가 가장 많이 읽혀지는 책입니다. 가장 많이 읽혀지는 3가지 범주는 소설(69%, 특히 범죄소설 43%), 실용서적 59%, 만화류(BD/MANGAS/COMICS) 48%
3. 프랑스인들은 주로 즐거움을 위한 책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위한 책읽기4%에 비해 즐거움을 위한 책읽기 77%. 둘 다 19%.
4. 프랑스인의 49%는 매일 읽습니다. 매일 읽기(49%), 가끔 읽기(42%) 휴가 때 읽기(9%)
5. 공공장소에서 읽는다는 비율이 2015년 22%에서 2017년 28%, 6포인트 상승.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며 읽는다는 비율이 2015년 21%에서 2017년 26%, 5포인트 상승. 프랑스인들의 독서환경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6. 프랑스인은 주로 잠들기 전 저녁시간에(42%) 읽고 있습니다.
7. 2015년과 마찬가지로 프랑스인의 28%가 훌륭한 독자les grands lecteurs입니다 (지난 12개월 동안 20권 이상의 책 읽음) 2017년 20권, 2015년 16권, 4권 더 읽음. 독자는 전반적으로 종이책을 선호합니다. 2017년 17권, 2015년에 14권, +3권의 책 *Grand lecteur (20권 이상)/ Moyen lecteur (5-19권)/Petit lecteur (1-4권) Non lecteur (0권)
8. 전자책의 독자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7년 전자책 독자 24% 대 2015년의 19%, 전자책으로 읽는 책의 양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7년 디지털 형식으로 읽은 책 3권과 2015년 2권의 책, +1 책
9. 독서는 프랑스인들이 여가 시간에는 하는 3가지 활동 가운데 하나입니다. 친구와의 만남(31%), 독서(14%), 다른 문화 활동(13%) 그 외 영화 관람 10%, TV 시청 5%, 음악 듣기 5%, 쇼핑 4%, 스포츠 3%.
10. 요약: 프랑스인의 대다수는 여전히 독자이며, 2015년보다 독자가 더 많습니다. 더 많은 종이책을 읽고 전자책도 조금씩 더 많이 읽습니다. 특히 여성 독자가 많으며, 독서의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성은 2015년보다 더 많이 전자책을 읽는 독자이며, 인터넷을 통해 책을 구매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소셜 네트워크에 더 많이 연결되어 있고 인터넷 사용자의 권고에 더 민감합니다. 독서 환경의 다양화 및 아웃소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전히 프랑스인들은 ​​집에서 읽고 있지만, 집 밖에서,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읽고 있습니다. 중고 서적 구매 및 온라인 판매의 견고한 성장, 책이 비싸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독서의 혜택으로 지식의 심화와 즐거움은 여전히 ​​첫 번째 동기입니다.

참고: https://en.calameo.com/read/00182871576d4704a0a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