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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3일 화요일

도서관은 정확히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서울시 지역도서관 정책 토론회, 2018년 11월 25일 오후2시, 서울시청

질문이 도전적입니다. "도서관은 정확히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The question is challenging. "What exactly does a library exist for?")
-주민들이 원하는 도서관은 어떤 것입니까?(What kind of library does the residents want?)
-우리 마을의 청년들에게 어떤 도서관이 필요할까요?(What library do we need for young people in our village?)
-지역도서관, 무엇이 문제입니까?(Local library, what is the problem?)
2018년 11월 25일(일요일) 오후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이번 토론회는 시민의 정책 참여를 제도화한 '서울시 협치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것입니다. 지난해 시민 이태중 씨와 정성욱 씨에 의해 제안됐습니다. 먼저 지역도서관 실태조사를 제안한 시민의 정책 제안 배경, 참여 과정에 대한 발표가 진행됩니다. 서울도서관은 토론회 의견을 수렴해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등 지역도서관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This forum is part of the "Seoul City Public-private Cooperation Project," which institutionalizes citizen participation in policy. Proposals related to the library were proposed by citizens Lee Tae - jung and Chung Sung - wook last year. The background of the citizen's policy proposal and the process of participation will be announced. The contents of the survey on the actual condition of libraries in Seoul area will be announced. The Seoul Library plans to incorporate the opinions of the forum into the public library, small library, and local library poli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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