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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5일 화요일

23S.하가(Haga. Since 1648) 어슬렁거리기.

23S.하가(Haga. Since 1648) 어슬렁거리기.
17세기 중반에 예테보리 도시계획이 이루어지던 때, 교외 벌판(field. 스웨덴어 Hage)이었던 곳. 그러나 도시가 팽창하면서 시내 한복판이 된 곳. 오래된 스웨덴 식 건물이 줄 지어 서 있고 휴일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한가롭습니다. 서울의 인사동 거리 같은 느낌. 오늘은 관광객 모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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