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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1일 목요일

더 재미있고 더 간략하고, 더 매혹적이며 더 큰 설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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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omething in the air

 

2. set the theme

 

   -make your theme clear and consistent

 

   -create a headline that sets the direction for your meeting

 

3. provide the outline

 

4. open and close each section with a clear transition

 

   -make it easy for your listeners

 

5, demonstrate enthusiasm

 

6. wow your audience

 

7. sell a experence

 

8. make numbers and statistics meaningful

 

9. analogies help connect the dots for your audience

 

   -make it visual

 

   -paint a simple picture the doesn't overwhelm

 

10. give a show

 

11. identify your memoralble moment and build up to it

 

12. rehearse

 

    -spend time to rehearse

 

13. one more thing

 

 

그는 청중이 원하는 것을 미리 예측하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모든 것을 청중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때문에, 간단해 보이지만 핵심을 제대로 전달하고 기대보다 높은 효과를 만든다. 그의 장점은 철저한 사전 준비, 단순하고 명쾌한 슬라이드 디자인, 물 흐르듯 자연스런 발표로 요약할 수 있다. 무대에 서 있는 위치에서부터 비춰지는 조명의 움직임, 말의 속도와 강약까지 연출된 치밀한 구성은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그러나 이 모든 스킬이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만큼 자연스럽게 흘러가기 때문에 그의 프레젠테이션은 더욱 즐겁고 매혹적인 것이 된다. 이런 프레젠테이션을 분석하고 리뷰해 봄으로써 차별화되고, 단순하고, 좀 더 시각적이고, 의미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만들고 전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 단순하고 명쾌한 비주얼 슬라이드
• 부드럽고 순조로운 진행
• 슬라이드와 설명의 완벽한 조화
• 탄탄한 구조와 유연한 흐름
• 대화체의 친절한 설명
• 높은 수준의 열정과 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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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의 멀티-터치 기능을 설명하는 데 사용한 스킬 중의 하나는 다섯 개의 이야기를 토대로 프레젠테이션을 전개하는 ‘처음 다섯 개의 스토리(first five story)’라는 방법입니다. 포인팅 장치를 설명하는 부분을 보면 다음과 같은 이야기로 구성이 전개됩니다.

• 상황 : 새로운 터치스크린 방식의 휴대전화는 터치를 위한 장치를 필요로 한다.
• 목표 : 분실하기 쉬운 스타일러스 펜 같은 것은 원하지 않는다.
• 문제 : 매번 스타일러스 펜을 잡아야 하고 잊어버리기도 쉽다.
• 해결책 : 이 기기를 우리의 손가락으로 컨트롤한다.
• 미래 상황 : 귀찮은 펜을 꺼내거나 잊어버릴 염려가 없다.

이것이 프레젠테이션의 근간을 이루는 스토리라인을 만드는 ‘Five-Story’의 구성법입니다.
- <프레젠테이션의 Five-Story> 중에서 p206 -

 www.mentorbook.co.kr/bbs/zboard.php?id=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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