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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3일 화요일

터키의 수도 앙카라에 독특한 도서관이 오픈/ En Turquie, des éboueurs créent une bibliothèque à partir de livres jetés aux ordures

터키의 수도 앙카라에 매우 독특한 도서관이 오픈했다. 2017년 9월에 공개되었다. 오래된 벽돌 공장을 재활용한 도서관 장서 모두 원래 버려진 책.  쓰레기 수거 작업원들은 매일 같이 믿을 수없는 양의 책이 버려지는 것을 목격한다. 게다가 대부분의 경우 책은 신품이나 다름없는 상태다. 쓰레기 수집 작업원들이 버려진 책을 회수하기로 결정했다. 몇 달에 걸쳐 책에 '제2의 삶'을 불어 넣을 수 있었다. 문학에서 정치에 이르기 폭 넓은 장르의 무려 6000권 이상의 책으로 도서관이 완성되었다.

출처 https://goo.gl/yTQxqY 허핑턴포스트 프랑스판

AFP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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