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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2일 월요일

주체적이고 대화적인 깊은 배움과 독서--일본 '교육신문' 학교도서관 특집 정리(2019년 4월 22일)

--일본 2020년부터 새로운 학습지도 요령 전면 실시

--"주체적이고 대화적인 깊은 배움" 主体的・対話的で深い学び

-- 일본 문부과학성 종합교육정책국 지역학습추진과 4 월에 발족한지 얼마 안 된 도서관 · 학교도서관진흥실의 히라카와 야스히로 실장 平川康弘 図書館・学校図書館振興室長(*2018년 10월 일본 문부과학성의 조직 개편에 의해 지금까지 초등중등교육국과 평생학습정책국으로 나뉘어져 학교도서관, 공공도서관, 어린이의 독서 활동의 시책이 평생학습정책국 대신 새로운 탄생한 종합교육정책국 지역학습추진과로 일원화되게 되었다. 또한 2019년 4월 도서관 · 학교도서관진흥실이 그 업무의 핵심을 담당하는 부서로 발족. 이에 따라 공공도서관과 학교 도서관의 협력과 독서활동의 일체적인 시책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다. 조직도 참조 http://www.mext.go.jp/b_menu/soshiki2/04.htm)

*현재 일본의 일부 지역에서 실시되고 있는 공공도서관의 장서를 학교도서관에 대출하거나 공공도서관의 사서와 학교도서관의 학교사서가 합동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공공도서관의 사서가 학교 수업을 지원하는 등의 노력이 전국에 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  

--일본 문부과학성운 2017년도부터 '학교도서관 도서정비 등 5개년 계획'을 시작. 학교도서관 도서정비로 총액 약 1100억엔 (단년도 약 220억엔) 학교도서관에 신문 배포로 총액 약 150억엔 (30억엔), 학교사서의 배치에 총액 약 1100억 엔 (220 억 엔)의 지방 재정 조치가 이루어짐.

--일본 문부과학성이 16년도에 조사한 <학교도서관 현황에 관한 조사>에 의하면, 학교의 학급 수에 따른 장서 정비 목표인 「학교도서관 도서 표준」의 달성 비율은 초등학교 66.4%, 중학교에서 55.3%이지만, 도도부현에서는 초등학교 40%, 중학교 20%를 밑도는 곳도 있다. 마찬가지로 학교사서의 전국적인 배치 비율은 초등학교 59.2%, 중학교 58.2%이지만, 낮은 곳은 1 %에 못 미치는 낮은 수준인 도시도 있다.

--히라카와 실장은 "새로운 학습지도 요령의 실시를 맞이하면 "주체적이고 대화적인 깊은 배움'의 실현을 위해 담임이 학교사서와 사서교사와 함께 수업에 필요한 교재가 되는 도서를 선정하고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수업을 실시할 장면이 늘어난다. 무엇보다 아이의 흥미와 관심에 따라 요구하는 책을 찾아 학교에서 구입해야 한다"고 강조 . 

--일본 문부과학성은 학교도서관의 충실을 도모하기 위해 16년도에  <학교 도서관 지침>과 <학교사서의 모델 커리큘럼>을 책정. 19 도에는 학교 현장에서 가이드 라인을 활용한 효과적인 사례를 수집하고 있다.

--2001년에 시행된 <어린이 독서활동 추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본은 18 ~ 22년도까지의 제 4차 「어린이 독서 활동 추진에 관한 기본 계획」을 책정했다. 제 4  계획에서 현재의 과제로 지적된 것은 한 달에 한 권도 책을 읽지 않는 아이들의 비율이 초 · 중학생은 개선 추세에 있지만, 고등학생은 여전히 ​​높은 경향이라는 것. 17년도에는 50.4%. 히라카와 실장은 "일상적으로 책을 읽지 않는 고교생은 동아리 및 기타 하고 싶은 일이 바빠서 책을 읽을 시간이 없는 학생들과 중학교까지 독서습관이 형성되지 않고, 책을 읽는 것을 귀찮다고 생각하거나 관심을 가지지 못했던 학생의 두 층으로 나누어져 있다 "고 분석한다. 그래서 제 4차 계획에서는 22년도까지 읽지 않는 학생 비율을 초등학생 2.0%, 중학생 8.0%, 고교생 26.0%로 낮추는 수치 목표를 설정. 유아기부터 고등학교 단계까지 발달에 따른 효과적인 독서활동을 제공하거나, "어린이 사서 북 토크, 비브리오 배틀 등 친구끼리 책을 추천 서로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을 충실하도록 했다는 것. 

--아래는 대표적인 사례 보고

学校図書館の教科との連携、家庭・地域との連携、校長のリーダーシップ、ICTの活用、新聞活用、司書教諭と学校司書の協働した学校図書館運営など、ヒントになるさまざまな多様な実践事例をピックアッ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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