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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일 목요일

코로나19- 범유럽 사생활보호 접근 추적 시스템 Pan-European Privacy-Preserving Proximity Tracing

Pan-European Privacy-Preserving Proximity Tracing

-스마트폰 기술을 이용하여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자와 접촉자를 추적하고 보건 당국이 신속하게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도와 줄 것
-8개국(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130명의 연구원을 한자리에 모은 PEPP-PT47일까지 접촉 추적 응용 프로그램의 기초로 라이센스 기술 플랫폼을 발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 후 일 주일 정도 후에 첫 번째 응용 프로그램을 출시
-독일 기술 회사 아라고Arago의 설립자이자 독일 정부의 디지털자문위원회의 한스 크리스티안 부스(Hans-Christian Boos)의 주도, 
-새로운 플랫폼은 위치 데이터의 침입을 피하면서 유럽 연합의 일반데이터보호규정(GDPR)을 준수하는 방식으로 휴대 전화의 블루투스 기술을 익명으로 자발적으로 사용할 것

*즉, 한국 식으로 감염자 및 접촉자 추적을 하되, 프라이버시(개인정보 및 사생활 보호) 침해 논란을 피하는 방법을 스마트폰 기술을 이용하여 개발하자는 것. 
 
https://www.nytimes.com/reuters/2020/04/01/technology/01reuters-health-coronavirus-europe-tech.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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