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처럼 나는 미래에 대해 골몰하며 격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마침내 이 코로나19 위기가 지나면 세상은 어떻게 보일까요? 다른 사람들처럼 나는 정상normal으로 돌아오기를 갈망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마침내 “집에 머물기 stay-at-home” 명령에서 벗어났을 때, 우리는 분명 새로운 표준으로 나아가고 공공도서관을 포함한 많은 기관에 중대한 영향이 있을 것입니다.
나는 이전의 칼럼에서 전염병의 여파에 따른 전례 없는 도서관 폐쇄 unprecedented library closures에 대해 썼습니다. 공공도서관의 가치는 위기의 시기가 닥쳤을 때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허리케인 카트리나 이후의 뉴올리언스 공공도서관 New Orleans Public Library이나 불안한 시기의 퍼거슨 시립도서관 Ferguson Municipal Public Library을 생각해보십시오. 그러나 이러한 위기보다 현재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요구되는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는 현대 공공도서관의 뿌리를 흔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도서관이 어떻게 이러한 폐쇄 상태에서 회복할 것인지에 대해 점점 더 많이 걱정하게 됩니다.
우선 코로나19가 공유할 수 있는 것과 공유해야만 하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관점people’s perspective on what can and should be shared을 바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료 처리materials handling와 책을 포함한 물리적 도서관 컬렉션의 순환 circulation of physical library collections, including books을 과도하게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이 세균 노출과 관련된 위험이 높은데도 이러한 공중 보건 위기에서 나올 것이라고 합리적으로 가정합니다. 도서관에서 책과 다른 물건을 빌리는 것의 안전에 대해 의문을 가지기 시작한 사람들, 특히 그런 수단을 가진 사람들은 얼마나 됩니까?
도서관의 건물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모든 사람을 위한 열린 접근open access for everyone은 오랫동안 도서관 가치library value였습니다. 공공도서관은 공간을 보다 사회적이고 기능적으로 재구성함으로써, 그리고 더 많은 프로그램과 강좌를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혁신 과정에서도 발전하고 살아남았습니다. 그런데 사회적 거리두기의 시대에도 그것을 유지할 수 있습니까? 도서관은 사람들이 함께 이용하는 키보드를 위해 장갑을 제공해야 합니까? 부모와 보호자가 여전히 자녀를 ‘아기와 나’Baby and Me 프로그램에 데려오기를 원합니까? 노인들은 여전히 도서관 공동체에서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까?
나는 무엇보다도 이 위기가 도서관/출판인의 관계library/publisher relationship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도서관 건물이 문을 닫고 많은 사서들이 일시적으로 업무를 쉬면서도 공공도서관은 어떻게 도서와 저자 발견을 계속할 것인가? 많은 사서들이 줌 채팅Zoom chats을 주최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도서관 웹 사이트가 덜 갱신되고 위기 동안 작가 투어는 취소되고 출판 일정이 축소됨에 따라, 사서가 새로운 책과 저자에 대해 앞서 나가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책과 저자의 발견은 도서관협회의 연차대회와 도서전BookExpo의 취소에 의해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이런 행사는 출판사들이 책에 정통한 사서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서들이 전국 각지의 도서관에서 디스플레이, 직접 판매, 소셜 미디어, 온라인 리뷰 및 저자 방문을 장려할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사실, 뉴욕시의 락다운 기간 동안 내가 첫 번째로 선택한 책은 미국도서관협회ALA 겨울 회의 동안 수집한 교정쇄인 Jenny Offill의 <Weather>였습니다. 나는 그것을 가능한 한 넓게 추천하고 있지만, 물리적 격리 상황에서 똑같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강력한 컬렉션 유지의 측면에서 보면, 많은 도서관이 이 코로나19 위기 동안 인쇄된 종이책의 구매를 유예했습니다. 이것은 앞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도서관은 장서 확충을 위해 이 코로나19 위기 동안 출판된 인쇄물을 어느 시점에 얼마 만큼 구입하여 도서관에 소장할 수 있습니까? 물론 적절한 물류 시스템이 없다면 일부 타이틀은 도서관 목록에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위기 동안 전자책, 디지털 오디오 및 기타 스트리밍 서비스가 필수적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오버드라이브OverDrive는 현재 인스턴트 도서관 카드instant library cards를 제공하는 도서관의 수가 급증하고 책이 많이 대출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3월 마지막 주에 재택 주문이 전국적으로 이루어진 후 250,000명의 독자들이 OverDrive’s Libby app을 설치했다고 합니다.
*(주석) Rakuten OverDrive, Inc.는 eBook, 오디오 북, 음악 및 비디오 타이틀의 미국 디지털 유통 업체, 본사: 미국 오하이오 클리블랜드에 있음.
이러한 성장은 기회이며, 디지털 컬렉션에 더 많은 관심을 끌기 위해 수년간 노력해온 도서관에게는 힘을 북돋는 뉴스입니다. 그러나 디지털 도서관 시장digital library market은 고가, 대출 한도 및 기타 제한으로 인해 좋은 때조차 빈약했습니다. 그리고 디지털로의 이러한 갑작스런 변화는 이제 완전히 새로운 잠재적 관심사를 제시하며, 최소한 디지털 사용의 증가가 공공도서관 예산에 대한 추가 지원을 자동으로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핸드폰 및 인터넷 서비스에 제대로 액세스할 수 없는 사용자는 제외됩니다.
비용과 액세스 외에도 이 새로운 비즈니스 방식은 도서관과 지역사회의 관계library’s relationship with their local community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만약 독자가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예 : Libby 앱)를 지역의 공공도서관보다 더 많이 이용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디지털로의 전환은 공공도서관 시스템의 경계를 흐리게 할 수도 있습니다.The shift to digital may also blur the boundaries of public library systems. 결국, 전자책과 디지털 오디오가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면 사는 곳이 왜 중요합니까? 갑작스런 디지털 전환은, 도서관이 더 많은 디지털 액세스와 짧은 대기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컬렉션 개발 비용을 사용하도록 만듭니까? 이것들은 도서관과 출판 커뮤니티 사이에 이미 형성된 긴장 관계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 수 있는 질문입니다.
한편, 개인 도서관(및 사서)이 전염병에 시달리면서, 미국도서관협회는 협회 차원의 재편성 및 심각한 현금 부족과 같은 자체 과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직의 변화에 따라 미국도서관협회는 이 위기에서 벗어나 미국 도서관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범용 광대역 universal broadband에 대한 집결 지원. 다른 것이 없다면, 코로나 19 위기는 인터넷을 필수 유틸리티로 취급할 필요성을 가중시켰습니다. 온라인 교육Online education은 또한 전문 사서들에게 새로운 집결을 위한 외침이 되어야 합니다. 학교, 가정 및 지역 사회에서 모든 연령대의 학생들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콘텐츠를 선별하고 발표하는 사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어느 시점에서 우리는 모든 콘텐츠, 모든 제공자, 도서관에 모두 접근할 수 있는, 평등한 접근성이라는 문제question of equal access—all content, all providers, all available to libraries를 제기해야 합니다. 총회는 많은 결정을 내렸지만 행동에 대한 요구가 협회 안건의 최상위에 있어야 합니다.
일부 관측통들은 이 위기를 ‘거대한 일시 중지’The Great Pause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나는 사서들이 멈출 수 없다고 믿습니다. 사서들은 앉아서 다시 도서관 문이 열릴 때까지 기다릴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단기간에 확실히 변화할 것이며 영원히 변할 수도 있는 사회에서 공공도서관이 어떻게 기능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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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 칼럼니스트 인 사리 펠드먼Sari Feldman은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에 있는 큐야호가Cuyahoga 카운티 공공도서관의 전무이사이며 공공도서관협회(2009-2010)와 미국도서관협회(2015-2016)의 전 회장입니다.
원문:
Public Libraries After the Pandemic
참고
도서관 문이 닫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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