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Libraries Close, It Feels Like the End of the World
We're still early in this new coronavirus crisis, but it's not too early to think about what we want—and what we'll need—for our libraries in the future
Sari Feldman | Mar 20, 2020
https://www.publishersweekly.com/pw/by-topic/industry-news/libraries/article/82765-when-libraries-close-it-feels-like-the-end-of-the-world.html
3월 13일 금요일, 저는 뉴욕공공도서관으로부터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최소 3월 31일까지 문을 닫을 것이라는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같은 날, 나는 나의 이전 도서관인 쿠야호가 카운티 공공도서관도 같은 결정을 내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3월 17일, 미국도서관협회는 모든 도서관이 역사상 처음으로 문을 닫을 것을 권장하는 전례 없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일주일 내내 나는 인터넷을 통해 정부의 긴급 상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 정책을 지원하고 있는 크고 작은 전국의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방문했습니다. 책을 제공하고 많은 시민들에게 피난처 역할을 하던 도서관이 더 이상 그들의 본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없는 현실을 보는 것은 정말이지 종말의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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