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 4대강 공사 현장 여기저기에 제방이 유실되거나 침식이 일어나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고 합니다. 북한의 소행이 아니기를 빕니다. 북한의 소행이라는 발표가 있을 때마다 우리의 허술한 방어력, 정말 쪽팔리지 않습니까"라고 트위터에 올렸더니 어떤 분이 오늘 아침 자기 집에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가 배달되었는데 북한 소행 같다는 리플을 달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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