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투하는 의사들의 에세이(ㅊㅊㅊ, 흥신소)
"2020년은 예전 같지 않게 되었죠. 학교도 못가고, 어울려 놀지도 못하는 하루하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모두가 일상을 빼앗겨 힘들지만, 바이러스와 가장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의료진은 24시간이 전쟁터일 겁니다. 방호복에 마스크, 고글로 땀범벅이 된 이들의 모습, 심지어 어려운 지역을 위해 자원하는 의사와 간호사의 소식을 접하면, 타인의 생명을 짊어진 이 직업의 숭고함을 느끼게 됩니다. 분투하는 의사들이 쓴 에세이를 소개합니다. 도움 준 서울의대의 J교수님 감사."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