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의 노동조합연맹SUD CT이 2022년 11월 8일 펴낸 52쪽짜리 작은 사전, <도서관: 진짜 고된 일, 사서를 위한 작은 전투 사전과 공공 독서의 방어 Bibliothèques : un vrai travail de fourmis! Petit dictionnaire militant pour bibliothécaires et la défense de la lecture publique>.
이 작은 사전은 획득Acquisitions부터 이용자Usagers et usagères에 이르기까지 도서관의 핵심적인 업무 관련 용어를 알파벳 순서대로 설명하면서, 각 항목과 관련된 특정한 문제적 상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 노동조합연맹의 도서관에 대한 시각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요일 근무le travail du dimanche, 근무시간 연장Extension des horaires d'ouverture 항목 등.
“돈의 논리가 인간의 활동과 천연 자원을 통제하는 사회에서 우리는 민주주의la démocratie, 지식la connaissance, 해방l’émancipation을 보장하는 기관의 일꾼으로서 시민을 위해 일차적인 역할을 다합니다. 도서관은 어떠한 정치적, 종교적, 경제적 압력으로부터 독립적이며,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투쟁합니다.”
https://www.sud-ct.org/bibliotheques-un-vrai-travail-de-fourmis-petit-dictionnaire-militant-pour-bibliothecaires-et-la-defense-de-la-lecture
https://sud-ct.org/IMG/pdf/sud-ct-brochure-bibliotheque-2022-vweb.pdf?3407/e36e45e0b664ed4073e6cb3f6c52c56ab5845543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