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가을. 하지만 손끝이 움직이지 않거나, 시력이 약한 등 신체상의 이유로 독서 자체가 어려운 사람들도있다. 시민 자원 봉사자와 공공 도서관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독서 지원 현황을 취재했다. [道岡 미나미]
장애 아동을위한 그림책 교실
지체 부자유 아동과 그 부모를 대상으로 한 그림책 교실이 지난 15일 카나자와시 토가시 3시 교육 프라자 도가에서 열렸다. 부모와 자식 2세트와 어머니 11명이 참가했다. 이야기의 자원 봉사 단체 '책과 아동 발달을 생각하는 모임 本と子どもの発達を考える会'(나가노 현)의 타니구치谷口和恵 부회장 등이 시연하면서 그림책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전했다.
이 모임은 각지의 어린이 병원과 중증 장애 아동 모자 통원 시설 등에 그림책을 제공하고 있다. 이 날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기쁘게 책 30권을 소개했다.
(사진) 그림책이나 인형이 있는 그림책을 사용하여 노래와 복창도 함께 참가자들을 흡수했다.
또한 시력이 약한 어린이에게 그림책에 나오는 야채의 실물을 준비하고, 피부가와 피부없이 양파를 만져달라고 등 연구도 선보였다. 장녀 미코토 씨(24)와 참여한 카네코 사토코 씨 (53) = 가나자와시 =는 "딸은 좋은 얼굴을 하고, 나도 마음을 진정되었다. 매일 시중에서 바쁜 때일수록 이야기는 중요 지도 모른다 "고 말했다.
그림책의 재미 모두가 같은
이 모임이 어린이 병원에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독자도 듣는 사람도 긴장하고 대하는 방법에 고민한다. 타니구치 부회장은 "간호사"아이는 정말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하고, 그것은 질병의 아이도 보통의 아이도 변함 없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해 "라고 병원에가는 것이 기대되고 "고 회고했다.
이번 교실에서도 질병이나 장애의 유무에 관계없이 모두가 화기애애 한 분위기에서 책의 세계에 들어가 있었다. "많은 그림책을 읽어주는 않아도 좋다. 상대가 잘 반응하는 책을 반복 읽고 정이 깊어 져"라고 타니구치 부회장은 조언했다.
도서관의 장애인 서비스
전국의 도서관에서는 최근 지원을 필요로하는 사람을위한 서비스를 충실히하고있다. 이시카와현립도서관石川県立図書館(가나자와시)에서는 배율을 2.7배 ~ 50배까지 바꿀 수 있는 '확대독서기'를 설치. 문자가 일반적으로 더 큰 '대 활자본'는 약 3200권의 장서가 베스트셀러와 시대 소설 등을 많이 갖추는. 후쿠이현립도서관福井県立図書館(후쿠이시)는 2003년에 단층으로 이전 단차를 줄였다. 노인의 요망을 받아 관내에서 손수레도 사용할 수 있도록했다고한다.
단, 시각 장애인 사람들을 위해 책을 읽고 녹음 점자를 친다라고 한,보다 전문적인 지원에는 시민 자원 봉사자의 존재가 필수적 실시하고있는 관은 아직 적다. 이 도서관의 노다 키요미野田紀代美 부관장은 "장애인 서비스 선진 사례가 있는 도시와는 차이가있다. 앞으로는 발달 장애, 치매, 마음의 병 등에 대응 한 다양한 서비스도 필요 해지면 생각한다 "고 지적했다.
음역과 점역, 대면 낭독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이시카와 현 나 나오시 시립 중앙 도서관石川県七尾市立中央図書館 土本孝司 부관장은 "공공 도서관은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책을 접할 수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정해져 있다. 직원이 처음부터 점자를 배우면 비용이 들지만, 자원 봉사자와 협력하면 실현 될 수 있다 "고 제언한다.
출처 https://mainichi.jp/articles/20170925/k00/00e/040/1530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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