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된 문건을 찾아, 읽어봅니다. 1972년 세계 책의 해(Books for all: International Book Year, 1972)를 맞아, 유네스코가 펴낸 것, <유네스코 꾸리에>. 에스카르피나, 마샬 맥루한, 알베르토 모라비아 등이 필자로 참여하고 있다. 1970년대의 문제의식을 다시금 들추어보면서.
모든 사람을 위한 책(Books for All), 르네 마후 René Maheu, 유네스코 사무총장
독서습관과 책 굶주림(Reading Habit and Book Hunger), 로베르 에스카르피 Robert Escarpit
책, 전자, 텔레비전(Books, Electronics, Television), 레브 블라디미로프 Lev Vladimirov
책의 어제내일(The Yestermorrow of the Book), 마샬 맥루한 Marshall McLuhan
이미지와 말(The Image and the Word), 알베르토 모라비아 Alberto Moravia
고독한 독자의 회상(Reveries of a Solitary Reader), 알레호 카르팡티에 Alejo Carpentier
제3세계에서 책은 젊다(Books are young in the Third World), Y. V. 락슈마나 라오 Y. V. Lakshmana Rao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