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독서 재단(Stiftung Lesen)이 1992년, 2000년에 이어 8년만인 2008년에 독일의 독서 실태 조사를 발표하였다. 조사는 14세 이상의 독일어 사용자 2,552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한다.
이 가운데 독일인의 독서 유형을 '독서하지 않는 사람'(25%), 독서광(24%) 정보광(20%) 다매체이용자(12%) 전자매체이용자(11%) 미디어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8%) 등 6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각각 그 특징을 다루고 있다. 흥미롭다.
출처: http://www.stiftunglesen.de/default.aspx?pg=eea4349c-bbd2-4fa3-82a1-a30d7bbaf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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