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ia nr 12 MBP we Wrocławiu
2017 IFLA WLIC가 열리고 있는 폴란드 브로츠와프, 그곳에는 어떤 도서관 문화를 키워가고 있을까? 여러 도서관 중에서 흥미롭게 생각된 곳, 2017년 5월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는 브로츠와프 기차역 도서관입니다.(Library at Wroclaw Main Station, Filia nr 12 MBP we Wrocławiu). 규모는 580m2. 이 도서관은 주민이나 여행자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디자이너 Agnieszka Opiela는 “기차역 도서관은 모든 여행자에게 아파트와 같은 휴식처”라고 말합니다. 우리나라 기차역 그리고 터미널이 공공의 장소라기보다는 모두 거대 상업자본의 먹잇감이 되어버린 현실이 떠올랐습니다. 참고1: https://goo.gl/CyddDN 참고2:https://goo.gl/kcqE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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