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문제는 대담한 해결책을 요구한다”
경제보장프로젝트 Economic Security Project
보장소득 guaranteed Income(*일본 번역어로는 保証所得)
페이스북 공동창업자인 크리스 휴즈(Chirs Hughes). 그리고 그의 책 <페어 샷>(Fair Shot)(2018년 2월 20일) 이야기. 크리스 휴즈는 페이스북을 대표하는 마크 주커버그의 룸메이트였던 인물. 현재 36살. 2008년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 선거에 나왔을 때 SNS를 통한 선거 캠페인과 모금을 주도. 한때 유서 깊은 매체인 뉴 리퍼플릭를 인수하여 운영하기도 하기도 함. 현재는 ‘경제보장프로젝트’ https://economicsecurityproject.org/ 를 주도.
“많은 사람들에게 안정을 의미하는 직업은 주 40시간, 수당, 휴가, 병가 및 퇴직 저축 계획입니다. 그러나 프린스턴 경제학자의 2016년 연구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창출된 거의 모든 일자리는 시간제 계약이나 임시직이었습니다. (......) 지난 40년 동안 우리의 정치 지도자들은 기업에 대한 세금을 낮추었고 세계화된 무역을 장려하면서 미국 노동자들을 보호하지 않았습니다.(......)50,000달러 미만으로 일하는 모든 성인을 위해 매월 500달러의 보장소득을 제공해야 하며, 상위 1%에 세금을 부과해야 합니다. 이 보장소득은 빈곤층의 수를 절반으로 줄이고 중산층의 많은 사람들의 재정적 삶을 안정시킬 것입니다. 왜냐하면 매년 우리가 방위에 소비하는 금액의 절반도 채 안 되기 때문입니다.” (출처: http://bitly.kr/xqKTJ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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