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활동가와 독서동아리> 지구인의 독서, 지구인의 도서관 - 2회차: 프랑스어 책을 읽는 것은 처음이지?
자떼 바지마 버지니아 님. 안산시 세계문화체험관 다문화강사로 활동 중인 분입니다. 대한민국, 네덜란드, 콩고민주공화국 이 3개 국가는 모두 버지니아 씨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국가입니다. 그녀는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의 부모님 밑에서 태어났지만, 출생지는 네덜란드이며, 인생의 가장 오랜 세월을 보낸 곳은 대한민국이라고 합니다. 버지니아 씨가 콩고의 다양한 형태의 도서관들을 소개해주었습니다. 또한 버지니아 씨는 가장 좋아하는 동화책 두 권을 소개해주셨습니다. 그 중 <태양을 훔친 카르멜리토와 카르멘(원제:Nom d’une poule, on a volé le soleil!)>이라는 책을 갖고 동화 구연을 해주셨습니다. https://han.gl/QeW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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