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찬수의 더 느린질주
2022년 7월 19일 화요일
티티섬 이야기
티티섬 이야기
오는 8월31일. 티티섬은 개관 1주년을 맞는다.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이곳은 정체하는 공간이 아닌, 용자들 관심과 바람을 담아 활발하게 움직이고 소통하는 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 관장은 “용자의 작은 피드백에 귀를 기울이면서 용자 스스로 결정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발견하는 공간으로서 실험을 해나가려 한다”고 덧붙였다.(김청연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 저자)
https://han.gl/IAw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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