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따라갑니다. #Книжки_вслід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대규모 침략으로 수백만 명의 우크라이나인들이 우크라이나를 떠나야 했습니다. 600만 명 이상의 난민들은 폴란드를 포함한 유럽 국가에서 피난처를 찾았습니다. 난민 중에는 많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난민에게 우크라이나어 책을 전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군요. 우크라이나 시인이자 작가인 레샤 우크라인카Леся Українка의 이름을 딴 공공도서관은 이미 많은 책을 체코 프라하, 폴란드 크라쿠프 등에 책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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