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올해의 도서관
2018 올해의 도서관(the Public Library of the Year 2018)
네덜란드 덴 헬더(Den Helder)에 있는 스쿨7도서관(Bibliotheek School 7)이 2018올해의 도서관(the Public Library of the Year 2018)으로 선포되었습니다. '기존 건물의 새로운 도서관' 부문에서 19개 도서관과 경쟁 끝에 1위를 수상했습니다. 상금 미화
5천 불.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고 있는 #WLIC2018 의 심사위원들은 도서관이 현지 파트너와 협력하는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스쿨7도서관은 2016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 도서관은 덴 헬러 센터에 있는 백 년 된 학교 건물에 있습니다. 도서관이 들어오기 전에 건물은 오랫동안 비어 있었습니다. 주민들은 오래된 건물 철거에 반대했고 여기에 도서관이 들어섰습니다. 참고 https://goo.gl/ChnBPC Adriaan Langendonk. Congratulation!
5천 불.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고 있는 #WLIC2018 의 심사위원들은 도서관이 현지 파트너와 협력하는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스쿨7도서관은 2016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 도서관은 덴 헬러 센터에 있는 백 년 된 학교 건물에 있습니다. 도서관이 들어오기 전에 건물은 오랫동안 비어 있었습니다. 주민들은 오래된 건물 철거에 반대했고 여기에 도서관이 들어섰습니다. 참고 https://goo.gl/ChnBPC Adriaan Langendonk. Congratulation!
2014년에는 호주의 크레이기번 도서관 Craigieburn Library, Australia, 2015년에는 스웨덴의 키스타공공도서관Kista Public Library, Sweden, 2016년에는 덴마크의 도크1 Dokk1, Denmark이 각각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 상을 후원하고 있는 시스티메틱닷컴(systematic.com)에 따르면, 평가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s://systematic.com/library-learning/awards/public-library-of-the-year/
평가 기준
1. 주변 환경 및 지역 문화와의 상호 작용 : 건축물이 지역 사회의 지역 문화를 반영하는 방법 또는 고려하는 방법, 도시 경관 및 주변 건물 및 열린 공간과의 상호 작용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는 방법을 포함합니다. 도서관은 도시 상황에서 연결이나 움직임의 동인이 됩니까? 도서관이 공동체를 위한 ‘거실’ living room로 기 할 수 있습니까?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까?
2. 건축의 질 : 각 공간이 기능과 물류 측면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포함한다. 건축 개념은 건물 내의 다른 규모로 어떻게 구현되고 설계됩니까? 이것은 도서관 내의 개별 공간이 어떻게 그들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매우 중요합니다.
3. 유연성 : 객실 설계 및 구성 방법, 표면 및 공간 조합이 사용자 자신의 활동에 영감을 주는 방법을 비롯하여 다양한 공간에서 새로운 활동과 시너지 효과를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도서관에는 워크샵이나 무대를 위한 제작자 공간이 포함되어 있습니까? 이들이 사용되었습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사용됩니까? 이러한 공간을 쉽게 수정하고 다양한 기능과 활동에 사용할 수 있습니까?
4. 지속 가능성 : 사용된 자원의 양을 줄이거나, 건설 과정에서 현지 자료를 사용하거나, 천연 자원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는 것과 같이 지속 가능한 사고가 도서관에 통합 된 방법을 포함합니다.
5. 학습 공간 : 도서관이 교육에 다양한 진로를 제공하는 방법, 다양한 학습 상황을 지원하는 학습 공간, 다양한 요구, 연령 그룹에 호소하는 방법, 다양한 학습 형식 - 특히 사회적 현상으로서의 학습을 장려하는 방법 포함. 학습 공간은 나머지 도서관과 어떻게 상호 작용합니까?
6. 디지털화 : 모바일 통신 기술을 포함한 방법을 사용하여 라이브러리 공간 내에서 디지털 통신 및 라이브러리 콘텐츠의 접근 가능성을 통합하는 방법을 포함합니다. 이 디지털화의 기초로 디자인, 미학과 상호 작용이 어떻게 사용됩니까? 건물 내에서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경험을 창출하기 위해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방법으로 디지털화를 사용해 왔습니까?
Assessment criteria
1. Interaction with the surroundings and local culture: Including how the architecture reflects – or gives consideration to – the local culture of the community, how it provides visibility in the urban landscape and interaction with surrounding buildings and open spaces. Does the library serve as a driver of connections or movements in the urban context? Can the library function as a “living room” for the community, with access for all?
2. Architectural quality: Including how each space works in terms of functions and logistics. How is the architectural concept implemented and designed on different scales within the building? This is of great importance for how individual spaces within the library affect the people using them.
3. Flexibility: Including how rooms are designed and organised, and how surfaces and the combination of spaces are an inspiration for the users’ own activities and support new activities and synergy across various spaces. For example, does the library include makerspace facilities for workshops or a stage? Are these used, and if so, how? Can these spaces be easily modified and used for various functions and activities?
4. Sustainability: Including how sustainable thinking has been incorporated into the library, such as by reducing the quantities of resources used, using local materials in the construction process or by finding new ways to use natural resources as an energy source.
5. Learning space: Including the way the library offers a diversity of inroads to education, how learning spaces support different learning situations, appeal to different needs, age groups and encourage various learning formats – especially learning as a social phenomenon. How do the learning spaces interact with the rest of the library?
6. Digitisation: Including how digital communication and the accessibility of the library content are integrated within the library space, using methods that include mobile technologies. How are design, aesthetics and interaction used as the basis for this digitisation? Has digitisation been used in any innovative and creative ways to create experiences for the library users within the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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