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은 도서관을 영화관보다 더 많이 방문합니다.
(미국인의 여가 활동에 대한 보고서
Americans' Reports of Leisure and Activities--갤럽 조사, 2020.01.24.)
2019년 12월 2일~15일 갤럽 조사에서 수집 된 이 데이터는 2001년 12월 설문 조사에서 업데이트 된 것입니다.
-2019년 미국 성인은 평균 10.5회 도서관 방문, 다른 여덟 개의 여가 활동에 비교했을 때 가장 많은 횟수임
-여성은 남성보다 거의 2배 도서관을 방문
-거의 모든 부문에서 가장 높은 평균 활동은 30~ 49세 연령 그룹, 가장 낮은 평균은 65세 이상
-18세에서 29세 사이의 미국 성인은 모든 노인 그룹보다 도서관을 훨씬 더 많이 방문(대학을 다니는 성인을 반영할 가능성이 있음)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사이의 차이가 뚜렷함
-가구에 18세 미만의 자녀가 있다고 보고한 성인과 집에 자녀가 없는 성인 사이에는 의미 있는 차이는 없음
-일부 여가 활동의 경우, 4개 지역별(동부, 중서부, 남부, 서부) 차이가 보임. 도서관 방문의 경우 중서부가 가장 높았음.
-지난 20년 동안 디지털 서적, 팟캐스트, 스트리밍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및 고급 게임을 포함한 디지털 기반 활동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도서관은 미국인들이 거의 매달 평균 방문하는 장소임,
-도서관이 무료 Wi-Fi, 영화 대여 또는 어린이 활동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도서관은 젊은 성인, 여성 및 저소득층 거주자가 가장 많이 이용
-재정적 수단이 미국인들이 여가 시간을 보내는 방식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이며, 연령도 큰 결정 요인
https://news.gallup.com/poll/284009/library-visits-outpaced-trips-movies-2019.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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