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vanger Declaration on the Future of Reading
독서의 미래에 관한 스타방에르 선언 2019.01.22.
우리는 더욱 신속하고 더욱 널리 퍼진 디지털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은 정보의 생산, 접근, 저장, 전송과 관련하여 엄청난 기회를 제공합니다. 동시에 디지털 기술은 오랜 전통을 가진 수많은 독서 관행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4년간 유럽 전역의 약 200명의 학자와 과학자들이 독서, 출판 및 리터러시에 대한 연구를 통해 디지털화가 독서 관행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왔습니다.
We live in an era of ever more swift and pervasive digitisation. Digital technologies offer tremendous opportunities with respect to the production, access, storage and transmission of information, at the same time as they challenge a number of long-established reading practices. Over the last four years agroup of almost 200 scholars and scientists of reading, publishing, and literacy from across Europe, have been researching the impact of digitisation on reading practices.
종이와 화면은 각각 자체의 과정 처리 유형을 제공합니다. 오늘날 종이와 화면의 하이브리드 독서 환경에서 종이와 디지털의 장점을 활용하는, 연령대와 목적에 따른,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Paper and screens each afford their own types of processing. In today's hybrid reading environment of paper and screens, we will need to find the best ways to utilize the advantages of both paper and digital technologies across age groups and purposes.
연구에 따르면 종이는 더 긴 단일 텍스트, 특히 더 심도 있는 이해와 보존을 위해 읽을 때 선호되는 매체로 남아 있으며, 종이는 정보 텍스트의 긴 형식의 읽기를 가장 잘 지원합니다. 긴 형식의 텍스트를 읽는 것은 집중력, 어휘력 향상 및 기억력과 같은 많은 인지적 성과에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긴 형식의 읽기를 여러 가지 읽기 모드 중 하나로 유지하고 육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화면 사용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화면 환경에서 긴 형식의 텍스트를 심도 있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시급한 과제 중 하나입니다.
Research shows that paper remains the preferred reading medium for longer single texts, especially when reading for deeper comprehension and retention, and that paper best supports long-form reading of informational texts. Reading long-form texts is invaluable for a number of cognitive achievements, such as concentration, vocabulary building and memory. Thus, it is important that we preserve and foster long-form reading as one of a number of reading modes. In addition, as screen use continues to grow, it will be one of the urgent challenges to discover ways in which to facilitate deep reading oflong-form texts in a screen environment.
주요 결과 : Key findings:
• 기술, 능력 및 개인 차이는 디지털 자료와 인쇄 자료를 사용하고 배우는 어린이의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뚜렷한 학습 프로파일을 형성합니다.
• Individual differences in skills, abilities, and predispositions form distinct learning profiles that affect children’s ability to use and learn from digital versus print sources;
• 디지털 텍스트는 개인의 취향과 요구에 맞게 텍스트 프레젠테이션을 조정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독해와 동기 부여에 대한 이점은 디지털 독서 환경이 독자를 염두에 두고 신중하게 설계된 곳에서 입증되었습니다.
• Digital text offers excellent opportunities to tailor text presentation to an individual's preferences and needs. Benefits for comprehension and motivation have been demonstrated where the digital reading environment was carefully designed with the reader in mind;
• 디지털 환경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독자는 인쇄물을 읽을 때보다 디지털 자료로 읽을 때 자신의 이해 능력에 대해 지나치게 자신감을 가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시간 압력이 가해지면 독서 내용에 더 많은 건너뛰기가 이루어지고 집중력이 줄어듭니다.
• Digital environments also pose challenges. Readers are more likely to be overconfident about their comprehension abilities when reading digitally than when reading print, in particular when under time pressure, leading to more skimming and less concentration on reading matter;
• 170,000명 이상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54건의 연구에 대한 메타 연구는 장문의 정보를 읽을 때 스크린보다 종이로 읽을 때 더 잘 이해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특히 독자가 시간 압력을 받는 경우에 그렇습니다. 이야기 텍스트에서는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 A meta-study of 54 studies with more than 170.000 participants demonstrates that comprehension of long-form informational text is stronger when reading on paper than on screens, particularly when the reader is under time pressure. No differences were observed on narrative texts;
• '디지털 원주민‘(digital natives)의 행동에 대한 기대와 달리, 종이에 비해 이러한 화면 열등감 효과는 연령과 디지털 환경에 대한 사전 경험에 관계없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지 않고 증가했습니다.
• Contrary to expectations about the behaviour of ‘digital natives’, such screen inferiority effects compared to paper have increased rather than decreased over time, regardless of age group and of prior experience with digital environments;
• 우리의 구체화된 인식(즉, 우리가 배우고, 알고, 신체 전체의 특징에 의존할 수 있는 방법과 지식)은 이해력과 보존력 면에서 종이와 화면으로 읽는 것의 차이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 요소는 독자, 교육자 및 심지어 연구자들에 의해서도 과소평가되고 있습니다.
• Our embodied cognition(i.e. that how and what we learn, know, and can do depends on features of the entire physical body) may contribute to differences between reading on paper and on screen in terms of comprehension and retention. This factor is underestimated by readers, educators and even researchers
이러한 결과는 유럽 이외의 국가에서 수행된 결과와 일치합니다. 이러한 결과를 고려하여 다음과 같은 권장 사항을 공식화했습니다.
These findings are consistent with those conducted in countries outside of Europe. In light of these findings, we have formulated the following recommendations:
권장 사항 Recommendations:
• 인쇄 환경과 디지털 환경에서 학습과 이해력이 향상되는 환경과 방해되는 환경에 대한 체계적이고 신중한 경험적 조사가 수행되어야 합니다.
• Systematic and careful empirical investigation into the conditions under which learning and comprehension is enhanced – and of the circumstances under which they are hindered – in both print and digital environments needs to be conducted.
• 학생들은 디지털 장치로 깊이 읽기 및 높은 수준의 읽기 과정을 익히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전략을 배워야 합니다. 또한 학생들이 학교와 학교도서관에서 계속해서 종이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고 교과 과정에서 책을 읽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Students should be taught strategies they can use to master deep reading and higher-level reading processes on digital devices. In addition, it remains important that schools and school libraries continue to motivate students to read paper books, and to set time apart for it in the curriculum.
• 교사 및 기타 교육자들은 초등 교육에서 인쇄 매체와 종이와 연필을 빠르고 무차별적으로 디지털 기술로 바꾸는 것이 중립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중하게 개발된 디지털 학습 도구 및 전략을 동반하지 않는 한, 어린이의 독해력 발달 및 비판적 사고 능력 개발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Teachers and other educators must be made aware that rapid and indiscriminate swaps of print, paper, and pencils for digital technologies in primary education are not neutral. Unless accompanied by carefully developed digital learning tools and strategies, they may cause a setback in the development of children’s reading comprehension and emerging critical thinking skills;
• 특히 교육뿐만 아니라 미디어 환경에서 디지털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더 나은 지침을 개발하려면 적절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교육과 관련하여 이것은 예를 들어 디지털 리터러시 기술 (디지털로 만나는 정보의 선택, 탐색, 평가 및 통합)에서 경험적으로 검증된 교육의 개발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러한 디지털 기술은 예를 들어 정부 커뮤니케이션 및 기타 공공 정보를 다루는 등 많은 상황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 Appropriate action is needed to develop better guidelines for the implementation of digital technologies, especially in education, but also in media environments more generally. With respect to education this pertains, for example, to the development of empirically validated instruction in digital literacy skills (selecting, navigating, evaluating, and integrating information encountered digitally). Such digital skills will be applicable in many contexts, for example in dealing with government communication and other public information;
• 교육자, 읽기 전문가, 심리학자 및 기술자는 파트너가 독서 인식을 위한 구현된 인지의 역할을 포함하여 디지털 및 인쇄 형식의 처리에 대한 연구 정보를 통합한 디지털 도구(및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야 합니다.
• Educators, reading experts, psychologists, and technologists should partner to develop digital tools (and related software) that incorporate insights from research about the processing of digital and printed formats, including the role of embodied cognition, for reading practices
• 디지털 학습 자료에 대한 추가 연구는 기술 개발자 및 인문학 및 사회과학 연구원 간의 협력 강화를 통해 디지털 변환에 대한 편견 없는 증거 기반 공개 토론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Further research into digital learning materials should involve increased cooperation among technology developers and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 researchers to help facilitate unbiased and evidence-based public debates on the digital transformation.
향후 연구를 위한 질문 Questions for future research
교육과 개인 독서를 위한 디지털 자료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독서의 미래, 리터러시 교육학 및 텍스트 커뮤니케이션의 오랜 중요성에 대한 중요한 질문이 발생합니다.
As the use of digital materials for both education and personal reading grows, important questions about the future of reading, the pedagogy of literacy, and the long-standing importance of textual communication arise:
• 디지털 텍스트를 가장 잘 읽을 수 있는 독서 콘텍스트는 무엇이며, 어떤 독자가 그러합니까?
• In what reading contexts and for what readers can the use of digital text be most fruitful?
• 반대로, 어떤 학습 영역과 문학 작문 영역에서, 종이 매체를 장려하고 옹호해야 합니까?
• Conversely, in which domains of learning and literary writing should the medium of paper be encouraged and championed?
• 화면 독서가 더 단편화되고, 집중력이 저하되는 경향이 있습니까? 그리고 종이 매체의 독서 습관으로 이어지는 기본적인 독서 모드를 훑어보기(스키밍)로 바꾸는 경향이 있습니까?
• Is the tendency for screen reading to be more fragmented, less concentrated, and to involve more shallow processing turning skimming into the default reading mode that is carried over to paper reading habits?
• 디지털 독해 기술에 대한 과신에 의해 가짜뉴스, 편견 및 선입견에 대한 우리의 민감성이 증폭되었습니까?
• Is our susceptibility to fake news, biases and prejudices amplified by over confidence in our digital reading skills?
• 일반적으로, 특히 화면으로 읽은 텍스트를 보다 심도 있게 처리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 What can be done to encourage deeper processing of texts in general and, in particular, of texts read on screen?
우리는 누구입니까? Who are we?
디지털화 시대의 독서의 진화(Evolution of Reading in the Age of Digitisation, E-READ)는 디지털화가 독서 관행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유럽 전역의 독서, 출판 및 리터러시와 관련한 약 200명의 학자와 과학자들이 모인 유럽의 이니셔티브입니다. 우리 연구의 많은 부분은 인쇄 매체 대 디지털 자료를 사용할 때 독자,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이 어떻게 텍스트를 이해하거나 기억하는지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EU의 자금을 지원받은 COST(European Cooperation in Science and Technology) 연구조사의 회원 및 관련 이해 관계자는 2018년 10월 3~4일,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에서 4년간(2014~ 2018년)의 경험적 연구 및 토론의 주요 결과를 논의하기 위해 만났습니다. 독서의 미래에 관한 스타방에르 선언은 이 논의의 요약을 나타냅니다.
Evolution of Reading in the Age of Digitisation (E-READ) is a European research initiative bringing together almost 200 scholars and scientists of reading, publishing, and literacy from across Europe, in a joint effort to research the impact of digitisation on reading practices. Much of our research has focused on how readers, and particularly children and young adults, comprehend or remember written text when using print versus digital materials. The members and relevant stake holders of this EU funded COST research Action met on 3–4 October 2018, in Stavanger, Norway, to discuss the main findings of four years of empirical research and debates (2014 – 2018). The Stavanger Declaration Concerning the Future of Reading represents a summary of this ex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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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자 Die Unterzeichner
Gail Brown, Designed Learning, Australia
Ann Bessemans, PXL University College und Hasselt University, Belgien
Björn-Olav Dozo, University of Liège, Belgien
Maarten Renckens, Hasselt University, Belgien
Georgi Alexandrov, Sofia University, St. Kliment Ochridsky, Bulgarien
Lilia Raycheva, Sofia University, St. Kliment Ochridsky, Bulgarien
Dobrinka Peicheva, South-West University "N.Rilski", Bulgarien
Anne-Mette Albrechtslund, unabhängige Wissenschaftlerin, Dänemark
Kristiane Hauer, University of Copenhagen, Dänemark
Theresa S. S. Schilhab, Danish School of Education, University of Aarhus, Dänemark
Jens Jørgen Hansen, University of Southern Denmark, Dänemark
Gitte Balling, University of Copenhagen, Dänemark
Peter Delin, Bürgerinitiative Berliner Stadtbibliotheken, Deutschland
Arthur Jacobs, Freie Universität Berlin, Deutschland
Yvonne Kammerer, Leibniz-Institut für Wissensmedien Tübingen, Deutschland
Pasqualina Sorrentino, Georg August Universität Göttingen, Deutschland
Sascha Schroeder, Georg August Universität Göttingen, Deutschland
Ulrike Borinski, IfV NRW,, Deutschland
Christine A. Knoop, Max Planck Institute for Empirical Aesthetics, Deutschland
Marc Stadtler, Ruhr-Universität Bochum, Deutschland
Sebastian Wallot, Max Planck Institute for Empirical Aesthetics, Deutschland
Guido Graf, Literaturinstitut Hildesheim, Deutschland
Jukka Hyönä, University of Turku, Finnland
Johanna K. Kaakinen, University of Turku, Finnland
Ugo Ballenghein, Université Paris 8, Frankreich
Jean-Luc Velay, Lab Neurosciences Cognitives, CNRS &Aix-Marseille University, Frankreich
Xavier Aparicio, Université Paris-Est Créteil, Frankreich
Thierry Baccino, Université Paris 8, Frankreich
Olga Megalakaki-Manoussakis, Université de Picardie Jules Verne, Frankreich
Brigitte Ouvry-Vial, Le Mans University, Frankreich
Faye Antoniou, National and Kapodistrian University of Athens, Griechenland
Susana Padeliadu, Aristotle University of Thessaloniki, Griechenland
Maria Perifanou, University of Macedonia, Griechenland
Sophia Giazitzidou, Aristotle University of Thessaloniki, Griechenland
Ann Marcus-Quinn, University of Limerick, Ireland
Rakefet Ackerman, Technion - Israel Institute of Technology, Israel
Tirza Lauterman, Technion - Israel Institute of Technology, Israel
Mirit Barzillai, University of Haifa, Israel
Gal Ben-Yehudah, The Open University, Israel
Federico Pianzola, University of Milano-Bicocca, Italien
Massimo Salgaro, University of Verona, Italien
Simone Rebora, University of Verona, Italien
Elisa Marazzi, Università degli Studi di Milano, Italien
Renata Gambino, University of Catania, Italien
Grazia Pulverenti, University of Catania, Italien
Ray Siemens, University of Victoria, Kanada
Franjo Pehar, University of Zadar, Kroatien
Zoran Velagić, University of Osijek, Kroatien
Tomislav Jakopec, University of Osijek, Kroatien
Josipa Selthofer, University of Osijek, Kroatien
Franjo Pehar, University of Zadar, Kroatien
Mate Juric, University of Zadar, Kroatien
Marina Kotrla Topi, Institute of social Sciences Ivo Pilar, Kroatien
Daiva Janaviciene, Marynas Mažydas National Library of Lithuania, Litauen
Vincas Grigas, Vilnius University, Litauen
Andrius Šuminas, Vilnius University, Litauen
Arūnas Gudinavičius, Vilnius University, Litauen
Elena Maceviciute, Vilnius University, Litauen
Jurate Sucylaite , Klaipeda University, Litauen
Charles L. Mifsud, University of Malta, Malta
Michael Burke, Utrecht University, Niederlande
Adriaan van der Weel, Leiden University, Niederlande
Frank Huysmans, University of Amsterdam, Niederlande
Niels Bakker, Dutch Reading Foundation, Niederlande
Paul van den Broek, Leiden University, Niederlande
Lucinda Jones, KB|National Library of the Netherlands, Niederlande
Marja Oudega, Leiden University, Niederlande
Anne Mangen, University of Stavanger, Norwegen
Gerd Berget, Oslo Metropolitan University, Norwegen
Sabine Wollscheid, Nordic Institute for Studies in Innovation, Research and Education, Norwegen
Tor Arne Dahl, Oslo Metropolitan University, Norwegen
Karin Kukkonen , University of Oslo, Norwegen
Helge I. Strømsø, University of Oslo, Norwegen
Olaug Strand, University of Stavanger, Norwegen
Natalia Kucirkova, University of Stavanger, Norwegen und University College London, Großbritannien
Dorothee Birke, Universität Innsbruck, Österreich
Justyna Deszcz-Tryhubczak, University of Wroclaw, Polen
Monika Płużyczka, University of Warsaw, Polen
Patrícia Dias, Universidade Católica Portuguesa, Portugal
Dulce Helena Melão, Polytechnic Institute of Viseu, Portugal
Inês Teixeira-Botelho, Universidade Católica Portuguesa, Portugal
Isabel Falé, Universidade Aberta, Portugal
Milda Kuraitytė, University of Lisbon, Portugal
Maria Armanda Costa, University of Lisbon, Portugal
Rui Alexandre Alves, University of Porto, Portugal
Carla Ganito, Universidade Católica Portuguesa, Portugal
Cátia Ferreira, Universidade Católica Portuguesa, Portugal
Codruta Gosa, West University of Timisoara, Rumänien
Dana Badulescu, Alexandru Ioan Cuza University of Iasi, Rumänien
Göran Rossholm, Stockholm University, Schweden
Skans Kersti Nilsson, Gothenburg University, Schweden
Anezka Kuzmicova, Stockholm University, Schweden
Egon Werlen, Fernfachhochschule Schweiz, Schweiz
Marco Maggi, Università della Svizzera italiana, Schweiz
Johannes Haack, Universität Bern, Schweiz
Moniek Kuijpers, University of Basel, Schweiz
Gerhard Lauer, University of Basel, Schweiz
J. Berenike Herrmann, University of Basel, Schweiz
Adam Sofronijević, University of Belgrade, Serbien
Zuzana Petrová, Trnava University, Slowakei
Miha Kovač, University of Ljubljana, Slowenien
Alenka Kepic Mohar, Mladinska knjiga Publishing House, Slowenien
Igor Ž. Žagar, Educational Research Institute, Slowenien
Ana Vogrinčič Čepič, University of Ljubljana, Slowenien
Valeria Levratto, Universidad Rey Juan Carlos, Madrid, Spanien
Xavier Mínguez-López, University of València, Spanien
Núria Castells Gómez, University of Barcelona, Spanien
José-Antonio Cordón-García, University of Salamanca, Spanien
Agnese Sampietro, Jaume I University, Spanien
Ladislao Salmerón, University of Valencia, Spanien
Pablo Delgado, University of Valencia, Spanien
Carmen Moret-Tatay, Universidad Católica de Valencia San Vicente Mártir, Spanien
Marta Minguela Brunat, University of Barcelona, Spanien
Jiří Trávníček, Czech Academy of Sciences, Tschechische Republik
Tomáš Bouda, Masaryk University, Tschechische Republik
Sacip Toker, Atılım University, Türkei
Meltem Huri Baturay, Atılım University, Türkei
Cengiz Acartürk, Middle East Technical University, Türkei
Bálint Forgács, ELTE University, Budapest, Ungarn
Zsófia Ruttkay, Moholy-Nagy University of Art and Design Budapest, Ungarn
Lilla Magyari, Eötvös Loránd University (ELTE), Budapest, Ungarn
Alison Black, University of Reading, Vereinigtes Königreich
Jenny M. Thomson, University of Sheffield, Vereinigtes Königreich
Matt Hayler, University of Birmingham, Vereinigtes Königreich
Angus Phillips, Oxford International Centre for Publishing, Vereinigtes Königreich
Sue Walker, University of Reading, Vereinigtes Königreich
Judith Wylie, Queen's University Belfast, Vereinigtes Königreich
Jeanne-Louise Moys, University of Reading, Vereinigtes Königreich
Maryanne Wolf,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Vereinigte Staaten
Naomi S. Baron, American University, Vereinigte Staaten
Lefkios Neophytou, University of Nicosia, Zypern
Niki Sioki, University of Nicosia, Zyp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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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미래에 대한 스타방에르 선언 보도
독서의 새로운 중요성
100명 이상의 과학자들이 학제간 연구, 스타방에르 선언
참고: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너(Frankfurter Allgemeine) 2019년 1월 22일자
디지털화 시대의 독서 미래에 대한 선언
지난 4년 동안 유럽 연구 이니셔티브 E-READ는 독서 습관(독서 관행)에 대한 디지털화의 영향을 연구했습니다. 이 연구는 독자,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이 글을 이해하거나 기억하는 방법, 인쇄된 자료와 비교하여 디지털 자료를 사용할 때에 대해 집중했습니다. 이 연구는 100명 이상의 학자 및 과학자들 등 광범위한 전문가들의 연구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견해를 가진 다양한 과학 분야의 연구의 주요 결론은 종이에서 디지털로의 전환이 중립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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