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 Almond Branches, 셍레미, 1890년.
오늘 이 그림을 만났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 아몬드 블룸, 셍레미, 1890년
봄꽃들인가
봄꽃들이 보고 싶습니다.
봄의 꽃들 사이로 걸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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