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책읽는사회문화재단 공동기획 ㅡ지은이와 함께 읽는 사람들, “독서야말로 가장 확실한 미래의 공부법”
한겨레+책읽는사회문화재단 공동기획 ㅡ지은이와 함께 읽는 사람들
이날 모인 독서 동아리 회원 모두가 책과 공부, 진로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있었다. 독서 동아리 ‘늘책’(늘기쁜협동조합 책모임)은 재작년부터 자기치유와 자기계발에 관심을 갖고 독서 모임을 하고 있으며 ‘책행진’(책과 함께하는 행복한 진로)은 2014년부터 진로 상담, 직업학 전공자들이 함께 연령별로 주제에 맞는 책을 읽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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