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기적의도서관 개관식(2019년 8월 27일)
기적의도서관이 처음 생긴다고 했을 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엄마가 도서관을 가라 하겠구나. 난 엄마한테 끌려오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어제 저는 새로 지어진 도서관을 처음 둘러봤습니다. 그런데 엄마한테 끌려오는 게 아니라 내가 애들을 끌고 올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도서관은 우리들끼리의 잡담 공간과 낙서 공간, 그리고 미끄럼틀도 있어 아주 멋진 곳입니다. 기적의도서관을 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안태윤 어린이)
Guro Miracle Library Opening Ceremony(2019. 08. 27)
When I first came to see the Guro Miracle Library, I thought this way. My mom will tell me to go to the library. My mother will be dragging me to the library. Yesterday I first toured the newly built Guro Miracle Library. I wasn't dragged by my mom, but I thought I might be bringing my friends. This library is a wonderful place for us. There is also a chat room, a graffiti space, and a slide. Thank you for building the Guro Miracle Library.(Ahn Tae-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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