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성금을 모아 만든 <언론자유 수호 TV 광고> 가운데 하나가 언론노조 홈페이지(http://media.nodong.org)에 공개되었다.
"이들의 이야기는 꼭 해야겠습니다.
남의 일이라 고개 돌리지 마시고
또 투쟁이냐 지겨우시겠지만
아이가 셋인
한 해직 언론인이 그러더군요.
'언론은 누구도 소유할 수 없습니다.
언론은 국민의 것이어야 합니다'
'왜 해직까지 당하면서
그렇게 싸우냐'니까
아닌건
아니라더군요.
미디어법 국민 여러분께서 판단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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