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열 걸음이 아닌, 열 사람의 한 걸음으로 다시, 민주주의를 말하고자 합니다."라는 머리말. 12개의 연속강좌. 그 첫머리에 도정일 교수의 강의 제목이 눈길을 끈다. '나무들 다시 비탈에서 서다--1987년 6월과 2009년 11월 사이에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