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르페브르 발레이디에 지음, 김용석 옮김, <값싼 석유의 종말, 그리고 우리의 미래>(현실문화, 2009년 11월 1일 초판)을 훑어보았다. 눈에 띄는 한 대목.
석유가 없게 되면, 생산에서 유통에 이르는 모든 상업적 논리는 재검토되어야 할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세계화' 대신에 '지역'으로의 회귀가 동반될 것이다. --안 르페브르 발레이디에, <값싼 석유의 종말, 그리고 우리의 미래>, 179쪽
석유가 없게 되면, 생산에서 유통에 이르는 모든 상업적 논리는 재검토되어야 할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세계화' 대신에 '지역'으로의 회귀가 동반될 것이다.
--안 르페브르 발레이디에, <값싼 석유의 종말, 그리고 우리의 미래>, 17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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