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찬수의 더 느린질주
2019년 9월 1일 일요일
2019대한민국독서대전(15)-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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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화
6시간
일곱 번 째 독서동아리 한마당 선물~
모두 다른 시집이 랜덤으로 증정됐다
책사회 간사님들의 아이디어에 매번 깜짝 놀란다
''시집 한 권을 준비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함께 읽고 있는
독서동아리가 있음을 기억해 주십시오.''
독서동아리 열띤 토론 끝엔 우리가 여기서 이런다고 뭐가 언제 달라질까요 하며 기운 빠져하곤 했었다.
이런 우리가 전국 곳곳에 있다. 지역과 연령대를 막론하고 책으로 얘기 나누는 곳이 조용히 늘어나고 있다.
잊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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