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력과 문맹, 독자와 읽기 개발
literacy and illiteracy, reader and reading development
literacy and illiteracy, reader and reading development
리터러시(문해력)는 흔히 사전에서 '읽고 쓰는 능력'으로 정의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현대 세계에서 문해력을 해석하는 한 가지 방법일 뿐입니다. 문해력에 대한 더욱 폭넓은 해석은 그것을 특정 영역의 지식과 역량으로 보는 것입니다. 현대 용어로 사용되는 문해력이란 언어, 숫자, 이미지, 컴퓨터 및 그 외 수단을 사용하여, 이해하고, 소통하고, 유용한 지식을 얻고, 문제를 해결하고, 상징 체계를 사용하는 능력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문해력의 핵심은 읽기 능력, 말을 이해하는 능력, 쓰여진 말을 이해하는 것, 더 나아가 텍스트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정점을 이룹니다.
읽기 개발(reading development)에는 말소리(음성), 철자(인식), 단어의 의미(의미론), 문법(구문) 및 단어의 형성 패턴(형태)에 대한 인식을 포함한, 다양한 언어 이해가 포함됩니다.
독자(reader)는 이러한 기술을 습득해야, 인쇄 자료에 대하여 중요성을 분석하거나 추론 및 통합의 능력을 포함한 완전한 언어 능력, 즉 정확하고 일관성 있는 글쓰기, 정보에 입각한 의사결정과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텍스트의 정보와 통찰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능력이 없는 상태를 '문맹' illiteracy 혹은 '기역니은도 모르는 사람' analphabetism 이라고 합니다.
유네스코의 전문가들은 문해력을 "다양한 문맥 속에서 만들어진 인쇄 및 서면 자료를 활용하여, 식별하고 이해하고 해석하고 생성하고 전달하고 계산하는 능력"으로 정의할 것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유네스코의 전문가들은 "문해력이란 각 개인이 목표를 달성하고, 지식과 잠재력을 개발하며, 지역 사회와 더 넓은 세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지속적인 학습을 포함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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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racy is traditionally defined by dictionaries as as the ability to read and write.[1]
리터러시(문해력)은 사전에서 흔히 '읽고 쓰는 능력'the ability to read and write.으로 정의됩니다.
In the modern world, this is one way of interpreting literacy. One more broad interpretation sees literacy as knowledge and competence in a specific area.[2]
현대 세계에서 이것은 문해력을 해석하는 한 가지 방법일 뿐입니다. 더욱 광범위한 해석은 문해력을 특정 영역의 지식과 역량 knowledge and competence in a specific area으로 봅니다.
The concept of literacy has evolved in meaning. The modern term's meaning has been expanded[by whom?] to include the ability to use language, numbers, images, computers, and other basic means to understand, communicate, gain useful knowledge, solve mathematical problems and use the dominant symbol systems of a culture.[3]
문해력 개념의 의미는 확대되었습니다. 현대 용어로써 문해력이란 언어, 숫자, 이미지, 컴퓨터 및 그 외 수단을 사용하여, 이해하고, 소통하고, 유용한 지식을 얻고, 수학적 문제를 해결하고, 지배적인 상징 체계를 사용하는 능력을 포함하는 것으로 확장되었습니다.
The concept of literacy is expanding across OECD countries to include skills to access knowledge through technology and ability to assess complex contexts.[4]
문해력의 개념은 OECD의 여러 국가에서 기술을 통해 지식에 접근하는 기술과 복잡한 상황을 평가하는 능력을 포함하는 것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A person who travels and resides in a foreign country but is unable to read or write in the language of the host country would be regarded by the locals as illiterate.
외국을 여행하거나 거주하지만 그 나라의 언어로 읽거나 쓸 수 없는 사람은 현지인들에 의해 문맹illiterate으로 간주됩니다.
The key to literacy is reading development, a progression of skills which begins with the ability to understand spoken words and decode written words, and which culminates in the deep understanding of text.
문해력의 핵심은 읽기 능력을 개발하는 것, 말을 이해하는 능력과 함께 시작되는 기술(스킬)을 진전하는 것, 쓰여진 말을 이해하는 것, 더 나아가 텍스트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정점을 이룹니다.
Reading development involves a range of complex language-underpinnings including awareness of speech sounds (phonology), spelling patterns (orthography), word meaning (semantics), grammar (syntax) and patterns of word formation (morphology), all of which provide a necessary platform for reading fluency and comprehension.
읽기 개발에는 말소리(음성), 철자 패턴(인식), 단어 의미(의미론), 문법(구문) 및 단어 형성 패턴(형태)에 대한 인식을 포함한, 다양한 언어 이해가 포함됩니다. 이러한 모든 것이 유창함과 이해력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Once these skills are acquired, a reader can attain full language literacy, which includes the abilities to apply to printed material critical analysis, inference and synthesis; to write with accuracy and coherence; and to use information and insights from text as the basis for informed decisions and creative thought.[5]
독자는 이러한 기술을 습득해야 인쇄 자료에 대한 중요성을 분석하거나 추론 및 통합할 수 있는 능력을 포함한 완전한 언어 능력, 즉 정확하고 일관성 있는 글쓰기; 정보에 입각한 의사결정과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텍스트의 정보와 통찰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The inability to do so is called "illiteracy" or "analphabetism".[6]
이런 능력이 없는 상태를 '문맹' illiteracy 혹은 기역니은도 모르는 사람 analphabetism 이라고 합니다.
Experts at a UNESCO meeting have proposed defining literacy as the "ability to identify, understand, interpret, create, communicate and compute, using printed and written materials associated with varying contexts".
유네스코의 전문가들은 문해력을 "다양한 문맥 속에서 만들어진 인쇄 및 서면 자료를 활용하여 식별하고 이해하고, 해석하고 생성하고 전달하고 계산하는 능력"으로 정의할 것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The experts note: "Literacy involves a continuum of learning in enabling individuals to achieve their goals, to develop their knowledge and potential, and to participate fully in their community and wider society".[7]
유네스코의 전문가들은 "문해력이란 개인이 목표를 달성하고, 지식과 잠재력을 개발하며, 지역 사회와 더 넓은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지속적인 학습을 포함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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