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네도서관 20년은 200년과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윤송현님이 이용남님 외 8명과 있습니다.
초롱이네도서관 20주년 기념 작은 행사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거움을 나눴다.
오랫동안 같이 작은도서관 운동을 해온 동지들이 서울, 부산, 인천, 제천 등 각지에서 찾아와 주었고, 도서관에서 자란 아이들도 청년이 되어 도서관을 찾아와서 인사를 나눴다. 특별히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안찬수 처장님이 이용남 선생님을 모시고 오셨는데, 이용남 선생님에 대해 특별히 소개를 하고 싶다.
오랫동안 같이 작은도서관 운동을 해온 동지들이 서울, 부산, 인천, 제천 등 각지에서 찾아와 주었고, 도서관에서 자란 아이들도 청년이 되어 도서관을 찾아와서 인사를 나눴다. 특별히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안찬수 처장님이 이용남 선생님을 모시고 오셨는데, 이용남 선생님에 대해 특별히 소개를 하고 싶다.
이용남 선생님은 한성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 한국문헌정보학회 회장을 지내시면서 문헌정보학의 발전과 공공도서관의 발전을 주도해오셨는데, 한성대학교 총장을 지내셨다.
도서관 운동의 선구자이신 ‘엄대섭 평전’을 내셨으며, 오래전부터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이사로 전국의 도서관 행사, 특히 작은도서관 행사에 찾아다니며 격려를 해주고 계신다.
2019년 10월 우리나라 독서문화와 도서관 발전을 이끌고, 도서관 정책 개발과 집행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옥관문화훈장을 수상하셨다.
이용남 선생님은 어린 시절을 청주에서 보내셨다. 한국전쟁 당시 청주로 피난와 내덕동에 자리잡았고, 당시 청주농고에 부속건물에 문을 열었던 덕성초등학교에 편입하여 1회로 졸업하셨다. 선생님은 선친께서 연초제조창에 근무하시기도 했다며, 최근 추진 중인 문화제조창C에 깊은 관심을 표하셨다.
도서관 운동의 선구자이신 ‘엄대섭 평전’을 내셨으며, 오래전부터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이사로 전국의 도서관 행사, 특히 작은도서관 행사에 찾아다니며 격려를 해주고 계신다.
2019년 10월 우리나라 독서문화와 도서관 발전을 이끌고, 도서관 정책 개발과 집행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옥관문화훈장을 수상하셨다.
이용남 선생님은 어린 시절을 청주에서 보내셨다. 한국전쟁 당시 청주로 피난와 내덕동에 자리잡았고, 당시 청주농고에 부속건물에 문을 열었던 덕성초등학교에 편입하여 1회로 졸업하셨다. 선생님은 선친께서 연초제조창에 근무하시기도 했다며, 최근 추진 중인 문화제조창C에 깊은 관심을 표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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