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찬수의 더 느린질주
2018년 11월 29일 목요일
"독서를 생각한다"
"독서를 생각한다"ㅡ서경식 교수님의 강의 시간을 빌어 일본의 대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예상했는데, 동경경제대 국제교류위원회에서 만든 '과분한' 홍보안내문을 보니, 일이 커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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