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책읽는사회문화재단 공동기획]
'혼자 남은 밤, 당신 곁의 책’ 표정훈-원주 독서 동아리 ‘서로’
'혼자 남은 밤, 당신 곁의 책’ 표정훈-원주 독서 동아리 ‘서로’
2008년 ‘학부모 그룹’에서 출발…회원 20여명 소모임도 ‘열심’
읽은 책 물려주지 않고 다시 사는 이유 “출판계 뿌리 튼튼해야죠”
읽은 책 물려주지 않고 다시 사는 이유 “출판계 뿌리 튼튼해야죠”
“도서관에 가는 것, 서점에 들르는 것, 책을 만지는 것, 책의 표지를 살펴보는 것, 책에 대해 얘기하는 것 모두 독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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