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찬수의 더 느린질주
2020년 2월 6일 목요일
어깨동무담 그림들
어깨동무담 그림들
ㅡ기적의도서관이 개관할 때마다 '어깨동무담'을 만들어왔습니다. 전국 각지의 아이들이 "멀리 떨어져 살고 있지만, 우리 함께 크고 있다"는 작은 목소리이지요. 올 3월 개관을 목표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공주기적의도서관을 위해, 김해 어린이들이 그린 작품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그 가운데 몇 장, 이 어여쁜 솜씨를 보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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