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찬수의 더 느린질주
2009년 6월 15일 월요일
등나무 밑에서 나눈 이야기들
2009년 6월 5일 올레길을 걷고 아침을 먹고 제주특별자치도 도서관운영사업소가 있는 삼매봉도서관을 방문했습니다. 도서관의 이모저모를 둘러본 뒤, 등나무 밑에서 어린이와 도서관과 지역사회를 위해 해야 할 일을 서로 다짐하며 서로 마음을 북돋아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등나무 밑에서 나눈 이야기들은 참 뜨거운 말씀들이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