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산업혁명의 성립과 국민교육의 제도화 등은 '읽기'와 '쓰기' 양자간의 단절을 불러왔다. 일상에서 '읽기'와 '쓰기'의 순환을 실천하고 있지만,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 채 오히려 양자의 단절을 받아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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