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찬수의 더 느린질주
2011년 3월 27일 일요일
도서관에 책이 없다…등록금은 어디에?
2011년 3월 26일자 SBS의 조지현 기자의 보도
'도서관에 책이 없다…등록금은 어디에?'
요즘 웬만한 대학의 한 해 등록금은 1천만 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도서관을 가보면 학생들이 필요한 책은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등록금이 어디에 쓰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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