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식당의 벽면에 스크랩되어 있는 신문기사가 누렇게 색이 변하였습니다. 이 기사를 쓴 구본준 기자도 이제는 저 세상 사람. 이 전시를 기획했던 정다영 씨는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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