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채찍을 두려워하지 않는 낙관주의자의 도전에 미리 선을 그어놓고 금단의 구역을 설정해 놓을 수 있는 사람은 없어보인다. 이씨를 통해 세상을 보는 창은 시력이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혜안이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