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子炉建屋内部の映像 被害の実態は(제공 도쿄전력)
후쿠시마 첫번째 원전 1 ~ 3 호기의 원자로 건물 내의 모습을 로봇이 촬영한 영상이 공개되었다 한다. 2011년 4월 20일 처음 공개된 원자로 건물 내부의 영상. 우선 1 호기의 원자로 건물 1층 북쪽에 있는 이중 게이트 부근. 건물 입구 부근의 방사선량은 1시간당 약 50밀리시버트(mSv). 약 5시간에 작업자의 연간 피폭량에 도달할 정도의 높은 수치. 그리고 2호기, 1층 남쪽의 이중 도어. 카메라가 오른쪽으로 굵은 배관이나 분전반과 같은 것들이 보인다. 2호기는 최대 99%라는 매우 높은 습도가 측정되었다. 그 때문인지 화면이 희미하게 흐림, 선량계의 수치를 읽을 수 없다. 전문가가 주목한것은 바닥이 젖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화면. "압력억제실에서 폭발이 있었다. 그곳에서 물이 1 층으로 흘러왔을 가능성. 그렇기에 방사선량은 더 높은 값이 측정되는 것이다."(전 일본원자력학회 회장 齋藤伸三). 그리고 3월 14일 수소 폭발이 일어나 건물 외부가 대부분 날아가 버린 3호기. 건물 1층, 카메라가 오른쪽으로 회전하는데 사다리가 떨어져 쓰러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폭발의 충격에 의한 것. 철판 같은 것들이 흩어져 있는 가운데, 로봇은 이동. 큰 장비를 넣기 위한 반입 창구가 열려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예상을 웃도는 건물 내부의 파괴다. "수소 폭발이 일어난 것은 5층, 이 그림은 1 층(폭발 위치에서 떨어져 있지만) 예상보다 손상이 커서 앞으로의 작업은 상당히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2011년 4월 20 일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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