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의 현장 노동자 피폭에 대한 어떤 소문(미확인)
후쿠시마 제 1 원전 (1 호기 ~ 6 호기)에서 일어난 폭발 사고로 방사능 물질을 함유한 수증기와 사용 후 핵연료 저장 풀의 물 등으로 "피폭"한 현장의 근로자들이 응급 환자로 도호쿠대학 의학부 부속 병원에 계속적으로 이송되고, 일정한 간격으로 격리, 은밀하게 제어되고 있다. 지금까지 약 180 명이 이송되고, 아직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이것은 도호쿠대학 의학부 부속병원 관계자에게서 나온 '기밀 정보'다. 칸 나오토 총리는 이 사실을 도쿄전력의 최고 경영진 수뇌부에게서 전해들은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표면화되면, 틀림없이 칸 나오토 총리의 책임이 거론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칸 나오토 정권은 아주 산산조각이 나는 상태로 몰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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