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의 신화1>에서 루이스 멈퍼드(왼쪽)는 ‘거대기계’란 개념을 제시한다. 오른쪽 사진은 그가 고대 이집트의 ‘거대기계’가 만들어낸 것으로 파악한 계단식 피라미드. <한겨레> 자료사진, 아카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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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핵폭탄 등을 낳은
거대기계는 전쟁을 먹고 살아
특권자의 지배수단으로 활용
루이스 멈퍼드 지음, 유명기 옮김
아카넷·3만3000원
<기계의 신화1>에서 루이스 멈퍼드(왼쪽)는 ‘거대기계’란 개념을 제시한다. 오른쪽 사진은 그가 고대 이집트의 ‘거대기계’가 만들어낸 것으로 파악한 계단식 피라미드. <한겨레> 자료사진, 아카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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