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엠네스티한국지부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즈음하여 "우리는 장난감 총보다 책이 더 좋아요"라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캠페인을 통하여 엠네스티는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에게 무기거래 통제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리고자 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무기거래 통제뿐만 아니라 책읽기의 평화로움을 전파하는 데에도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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