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찬수의 더 느린질주
2018년 10월 21일 일요일
2018 북스타트 국제 심포지엄. 김수현 선생 페이스북에서
북스타트
국제 심포지엄. 태국, 일본, 콜럼비아
북스타트
대표들이 참석해 의견을 발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던, 가슴 뜨거워지는 현장이었다. 리딩(읽기)이 아닌 쉐어링(나눔)이 강조된 시간.
다음 세대들이 더 좋은 세상에 살 수 있게
함께 힘을 모으자던 안찬수 처장님 말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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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누구의 것이 아니다. 모두의 것이다'고 강조한 시라이씨 말씀에 깊이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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