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광고가 아니다. 운동이 되고 있다. <미디어오늘>의 이정환 기자는 '일간지, 김용철변호사 신간서적 광고 거부'라는 기사를 쓰고, 책을 펴낸 '사회평론'의 관계자는 이 책을 홍보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트위터에 올리고 거기에 리트윗이 계속 붙고 있다는 것. 이 책을 계기로 우리 사회에서는 전혀 새로운 '입소문'의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고 해야 할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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