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 최후의 말씀이라 한다.
자기 자신을 등불로 삼고 자신에게 의지하라.
진리를 등불로 삼고 진리에 의지하라.
모든 것은 변한다.
게으르지 말고 부디 정진하라
自燈明 自歸依(자등명 자귀의)
法燈明 法歸依(법등명 법귀의)
諸行無常(제행무상)
不放逸(불방일)
* "중생이 아프면 보살도 아프다." 지난 2008년 7월 서울광장에서 현 정부의 종교 편향에 항의하는 범불교도대회가 열린 바 있다. 그때 스님들이 들고 있었던 종이 피켓의 문구. 사진은 '네가 꿈꾸는 그곳' 이라는 데서 퍼왔다.
석가 최후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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